웃으면서 맞아주신 사투리때문에 더 다정한 친언니같은 문가이드님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어용ㅎㅎ

시원한 쥬스를먹으면서 문가이드언니랑 미팅을하고 마사지를받고 체크인까지 다 해주셔서 세상편함^^

둘째날은 낭유안갔는데 가이드언니가 팁같은걸 마니 알려죠서 편하게 놀다왔어용

배탈때까지 손흔들어주시는 츤데레 문가이드언니♡ㅋㅋ

다른가이드분들도 다 그렇겠지만 우리가이드언니는 뭔가 친근한 친언니같아용ㅎㅎ

자유일정에도 꼬박꼬박 밥챙겨먹었나 물어봐주시고 사소한 궁금한거까지 다 알려주시공

음식도 입에 안맞을까바 꼼꼼히 챙겨주시는 가이드언냐♡

지금 뉴실라바디 오션프론트에서 묵고있는데 방도 가이드언니가 신경써서 잡아주신거같아용

커텐을 젖치면 바다가 똬악! ! ! ! 한국엔 이러곳이 절대없을꺼같은 오션뷰ㅜㅜ

마사지도 넘넘좋고 못알아듣는말도 언니가 전에 다 알려주셔서 어려운거없이 펀하게 지내고있어욤

이제 내일 일정이 마지막인데 넘나 집에가기 시른것ㅜㅜ

다른커플도 챙기느라 바쁠텐데 사소한거 하나하나 신경씨주신 문가이드언니와

좋은 페키지로 여행올수있게 해준 팜투어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