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예식을 마치고

24일에 아시아나로 오후 19시 50분 편으로 푸켓을 출발했어요~

30분이나 늦게 출발했지만 즐겁게 보낼 생각에 룰루랄라~~~

(저만 신나 보이네용.....^^:::::)

4박을 책임질 우리의 숙소~! 트윔팜스~

이름은 무슨 농장(?) 같았는데 도착해서 보니 웅장하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모습을 보니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행에는 숙소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요,

특히 신혼여행은요!!!

휴식이 컨셉이였던 목표데로 좋은 숙소 잡아주셔서 최현민주임님 감사요~!

농장이라는 말은 취소용!!!

조식먹기 전에 수영장 구경도 하고용~!

한분은 벌써 수영도 하시네용~ 저희는 풀빌라로 숙소에 개인 풀장도 있지만

전 개인적으로 공용풀장이 좋았어요~

사진으로 다 표현이 안되지만 정말 아름다워요~!

조식은 오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인데 신선하고 특히 연어를

좋아하는 저는 3접시 먹었어용~~야홋~

풀장에서 수영도 하고 칵테일하고 맥쥬~~

망고까지~~~

천국이 따로 없네용~

하누만 월드에서~

 

무거운 저를 위해 열심히 노를 저어줬던 야니~

센스있게 사진 찍을때 포즈도 같이 해주고~~ 땡큐 야니~~

      

럭셔리한 요트를 타고 화보촬영도 하고~

요트 위에서 낚시도 했는데~~ 물고기를 잡았어요~~

우리의 여행을 책임져준 가이드님~TS님~!!!!!

잡아주신 물고기 덕분에 사진 하나 더 건졌어용~~^^

수중사진기가 상태가 않좋아서 물속 사진은 못 찍었지만

니모를 만지고 투명한 바다에서 즐겁게 보냈던 스킨스쿠버~

꼭 하고 싶었는데 소원성취했어요~!!!

돌고래쇼 보고 앞에서 찰칵~

돌고래 키우고(?) 싶을 만큼 재미있었어용~

사원 앞에서 사진도 찍고용~

가이드님이 공항 가기전 시간 내주셔서 사원에 들렸어용~

안들려 주셨으면 어쩔뻔...... 엄청 찍었어요ㅎㅎㅎㅎㅎ

여행의 하이라이트~!

먹거리죠~ 호텔 조식도 맛있었지만 최고는 반미국수였어요~

볶음, 반미,쌀면 중에, 개인적으로 면에 옥수수가 들어가 반미국수가

최고더라구요~~!!!

국물이 시원하니 전날 마신 술을 해장하기에 딱~!!!!

4박6일동안 편안하게 여행을 안내해준 TS(석수오빠~)오빠 감사하고요,

특히 엄마처럼 우리가 비행기를 탈때까지 지켜봐 주고 늘 '카쿤~캅~' 따뜻하게 인사해준

태국 가이드 '야'아주머니~ 한국 와서도 생각나고 보고 싶네요~

베스트드라이버 '상완'아저씨도요~ 웃는 모습이 정말 멋져요~~

여행의 추억들로 살고 있네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태국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휴식을 우선으로 생각한다면 풀빌라 4박을 추천하고요,  객실의 퀄리티 뿐만 아니라

공용 수영장도 좋아야 한다면 '트윔팜스' 적극 추천드려요~

저는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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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예식을 마치고

24일에 아시아나로 오후 19시 50분 편으로 푸켓을 출발했어요~

30분이나 늦게 출발했지만 즐겁게 보낼 생각에 룰루랄라~~~

(저만 신나 보이네용.....^^:::::)

4박을 책임질 우리의 숙소~! 트윔팜스~

이름은 무슨 농장(?) 같았는데 도착해서 보니 웅장하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모습을 보니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행에는 숙소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요,

특히 신혼여행은요!!!

휴식이 컨셉이였던 목표데로 좋은 숙소 잡아주셔서 최현민주임님 감사요~!

농장이라는 말은 취소용!!!

조식먹기 전에 수영장 구경도 하고용~!

한분은 벌써 수영도 하시네용~ 저희는 풀빌라로 숙소에 개인 풀장도 있지만

전 개인적으로 공용풀장이 좋았어요~

사진으로 다 표현이 안되지만 정말 아름다워요~!

조식은 오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인데 신선하고 특히 연어를

좋아하는 저는 3접시 먹었어용~~야홋~

풀장에서 수영도 하고 칵테일하고 맥쥬~~

망고까지~~~

천국이 따로 없네용~

하누만 월드에서~

 

무거운 저를 위해 열심히 노를 저어줬던 야니~

센스있게 사진 찍을때 포즈도 같이 해주고~~ 땡큐 야니~~

      

럭셔리한 요트를 타고 화보촬영도 하고~

요트 위에서 낚시도 했는데~~ 물고기를 잡았어요~~

우리의 여행을 책임져준 가이드님~TS님~!!!!!

잡아주신 물고기 덕분에 사진 하나 더 건졌어용~~^^

수중사진기가 상태가 않좋아서 물속 사진은 못 찍었지만

니모를 만지고 투명한 바다에서 즐겁게 보냈던 스킨스쿠버~

꼭 하고 싶었는데 소원성취했어요~!!!

돌고래쇼 보고 앞에서 찰칵~

돌고래 키우고(?) 싶을 만큼 재미있었어용~

사원 앞에서 사진도 찍고용~

가이드님이 공항 가기전 시간 내주셔서 사원에 들렸어용~

안들려 주셨으면 어쩔뻔...... 엄청 찍었어요ㅎㅎㅎㅎㅎ

여행의 하이라이트~!

먹거리죠~ 호텔 조식도 맛있었지만 최고는 반미국수였어요~

볶음, 반미,쌀면 중에, 개인적으로 면에 옥수수가 들어가 반미국수가

최고더라구요~~!!!

국물이 시원하니 전날 마신 술을 해장하기에 딱~!!!!

4박6일동안 편안하게 여행을 안내해준 TS(석수오빠~)오빠 감사하고요,

특히 엄마처럼 우리가 비행기를 탈때까지 지켜봐 주고 늘 '카쿤~캅~' 따뜻하게 인사해준

태국 가이드 '야'아주머니~ 한국 와서도 생각나고 보고 싶네요~

베스트드라이버 '상완'아저씨도요~ 웃는 모습이 정말 멋져요~~

여행의 추억들로 살고 있네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태국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휴식을 우선으로 생각한다면 풀빌라 4박을 추천하고요,  객실의 퀄리티 뿐만 아니라

공용 수영장도 좋아야 한다면 '트윔팜스' 적극 추천드려요~

저는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