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5월8일 도착하자마자 들어오게된 우리의 풀빌라 생각했던 것보다도 시설도 좋고 덥지도 않았어요~! 너무 이쁘고 신나서 옷부터 갈아입고 풀장에서 놀기전 한컷!!빨리 일정이 시작되는 9일이 왔으면 하는 저와 와이프의 바램이 이제 곧 시작됩니다!
발리에서 이틀째 되는날 방수팩을 가져가지못해 워터붐파크에서 신나게 노는거 외에는 별다른 사진이없던 2일째내요!! 주변이라도 찍고 놀았어야하는데 제 단독 한 컷!~! 그래도 투척합니다
부끄럽지만 한컷!~!
3일째는 자유 시간이라고 하내요 그래서 저와 와이프는 워낙에 발발이 스탈이라서 영어도 안되지만 바디랭귀지로 거리를 활보합니다
둘이서 나와 길을 (바디랭귀지로) 물어물어 해변으로 가고 있어요
그전에 한컷! 제 와이프입니다!! 캬하하
해변을 다와가고있어요~! 같이 찍자고 해서 셀카봉으로 한장~!저도 출연~!
그렇게 10분을 더 걸어가니 해변을 찾았어요~~ 울 외쿡형님들은 몸이 좋건 안좋건간에 남의 눈을 의식안한다는 멋진점~! 배웠어요~! 감출수없는 저에 똥배에 전 ...아직까지 상의를 탈하고 당기다는게 무리데쓰입니다.ㅠ.ㅠ 아차차 입구에서 제 와이프 한컷~!
해변으로 들어서니 이상한 다이에 조개껍데구가 한가득있내요
저기 껍데구 한개를 꼽고 찍은 와이프사진이있었는데 삭제가 되었는지 없내요 제일 엽귀적이였는데 말이죠 =_=;;
해변을 나와 한번 뛰어서 찍고 싶다며 찍어달래서 찍은 사진 기가맥히게 찍은거 같습니다!
낮에 대충 이렇게 돌아당기고 조금 쉰 뒤에 다시 나온 저와 와이프!(꼭 발리오면 먹어야 한다는 음식을 찾아서~!)
그래서 들어온 발리의 가라오케~! 사실 전 여자가 이뻐서 이쪽으로 오자고 했습니다(걸리면 죽겠지만요)거짓말은 안되니까여~!
바디랭귀지로 시킨 우리들의 음식!~! 술이 빠질수가 없죠~! 이날 빈땅 6병 마셨습니다~! 그래도 소주보다 약한지 안취하더군요!
그래서 자리를 옮겨 보기로 합니다~! 저희는 일단 알콜이 조금 섞여있으니까요 무섭쥐 않아요~!
빌라로 옷부터 갈아입으러 갑니다~!
짜라아안~!! 1,750,000루피아 1.9킬로 바닷가재 저 나물이 미나리같더라구요 같이먹으면 캐 맛납니다~!
칵테일도 가볍게 마시자고 시킨 두잔~! 밀크맛하고 레몬맛일꺼에요 밀크맛 너무 달아~! 젠장..ㅠㅠ
먹기전에 사진한장 투척~! 이제 곧 있으면 시체가 될 너희를 먼저 보여드려야겠다악~!
맛있게 먹는 제 와이프입니다~!냠냠 저도 빠질수가 없죠
껍질에 붙은 살과 육숫물을 쪽쪾~!
여러분들도 한입 쏘옥~!!! 먹고 쉬고있다보니 노래를 하는 싱어분이 계속 저희에게 곤방와라고 하시내요~! 니혼진 아닙니다~! 꼬리아에요~! 그래도 노래를 넘흐 잘하셔서 팁~! 2딸로~! 드렸어요~!
4일째되는날 사원입니다~! 원숭이신이래요~!
우리 가이드 yana씨와 함께~~!
우리 가이드 yana씨 뒷태도 멋지십니다~!
바닷물색도 넘흐 이뻐요~!
이렇게 사원구경도 끝~! 이제 클럽으로 고고씽~!
발리 스카이가든이라는 클럽앞이에요~!
자~! 입장하기전 형님과 한장!
입장했습니다! 저녁9시이전에 들어가면 맥주(칵테일과 음식이 공짜)
신나게 마시고 놀았습니다!
아쉽지만 이제 마지막날이네여! 마사지를 받고 사진을 찍을 시간도 없었으요...마지막 식사 사진투척~!
음식나오기전 사진 찍자찍어~!
사진을 이렇게 찍고 나니 음식이 등장합니다
마지막 만찬은 서양식이에요~! 해지만 여긴 물을 안줍니다..ㅠ.ㅠ
루피아를 그전에 다써버린 저희는 아비아빌라에서 준 두개의 생수로 목마름을 채웠습니다
마지막 비행기 탑승 이렇게 저희 여행기는 끝이났습니다
P.S : 그리고 발리 현지에 있는 YANA씨 와이프 임신중이라 했는데 꼭 아들 기원합니다!!! 즐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