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현지 가이드 SURA와 함께 여행을 시작하고 마쳤는데요~
여행 내내 우리의 의견을 항상 물어봐주고,
또 방문하는 장소마다 설명도 해주었어요

4박 6일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었고,
좋은 서비스+맛있는 음식+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는 곳으로
소개를 해준 덕에 아무 탈 없이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여기는 발리의 "울루와뚜" 라는 사원 !
멋진 절벽과 아름다운 풍경으로 입을 다물지 못 할 정도로 멋있었어요 !
친절과 마음씨 착한 가이드 SURA와 함께 해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

water blow 라는 곳!
돌과 돌 사이에 멋진 파도가 위로 솟을 때 사진 찍으면 좋더라구요 ㅎㅎ
우리에게 좋은 추억과 멋진 풍경 보여준 sura에게 감사합니다!

"빠담빠담 비치"

우리가 본 바다 중 가장 아름다운 곳!
다시 한 번 가고 싶은 곳 !
멋진 사진을 찍어준 SURA에게 감사합니다

비치를 배경으로 맛있는 저녁 식사 시간!
짐바란 씨푸드 맛있어요 !

여기는 원숭이와 옆에서 직접 걸을 수 있는 "우붓 원숭이 숲"

아기 원숭이를 만지지 않고,
눈을 가까이서 마주치지 않고,
꼬리 밟지 않게 조심하고,
가방이나 주머니에 달달한 음식 넣지 않기

이 정도만 지켜주면 원숭이의 공격을 받지 않고
예쁘게 추억 만들 수 있어요 ㅎㅎ

마지막 날이어서 아쉬움이 컸지만,
옆에 위치한 우붓 시장 구경 하면서 남은 시간 즐겁게 보냈습니다 !

마지막으로 멋진 발리의 풍경~
숙소도 깔끔히 정돈 되고(항상 청소해주심)
그 외 다른 장소에서도 벌레+모기 걱정 없이

아주 잘 지내다 왔습니다 ㅎㅎ
날씨도 좋았어서 여행 내내 즐거웠습니다.

다행히 발리는,
여행을 오는 외국인들에 대해 OPEN MIND 를 가지고 있다 해요.
서로 인사해주고 한국말로 맞이해주고
최대한 불편하지 않게 저희에게 서비스 제공해주는 모습에 감동 받고 좋았습니다!

즐거운 여행지와 친절한 가이드 소개해준
팜투어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