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예식후 바로 푸켓으로 허니문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해외여행은 처음인데다가 긴장도 많이 되었지만

재밌고 친절한 현지 가이드분을 만나서 재미있고 즐거운 여행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허니문 패키지라서 여러 커플들과 함께 움직일줄 알았는데

이날 저희 일행만 단독으로 일정이 진행되어서 더욱 즐겁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됐던것 같습니다.

기회되면 또 놀러가고 싶네요~

후기가 많이 늦었네요 그럼 다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