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다 좋았던 Bali!!!!

더 사마야스미냑 풀빌라 짱짱 대박!!!

사마야에 계시는 해준~!!

말 안 통할때면 무조건!! 해준플리즈~~~ㅎㅎㅎ

해준씨 뜨리마까시~!
조식도, 녜삐데이로 인해 외출이 안되 삼시세끼 먹은 사마야스페셜~

그리고 마지막날 캔들디너까지~~>_<

빌라안 산책도 많이하구~

길 곳곳에 떨어져 있는 발리의 일랑일랑꽃으로 단장하고 ㅎㅎ

1M 60CM의 수영장 때문에 구명튜브가 꼭 필요했던 나 ㅎㅎㅎ

키 큰 신랑한테 대롱대롱 메달려 수영하고~~

모든 음식이 입맛에 다 맞아 맛나게 먹었던 인도네시아 발리음식~
내사랑 나시고랭~~아얌사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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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울루와뚜 절벽 사원도 가고

현지 까페에서 주문해서도 먹어보고

발리신행 신나게 즐긴 우리!!
또 오자고!! 꼭 다시 오자고 다짐하며...^^
발리의 청담동이라 불리는 스미냑시내에서

신랑님이 풀셋트로 맞춰서 쇼핑해주시고

역시 발리는 매일 매일 데일리 맛사지는 진리!!!

정말이지 매일매일이 행복감 가득❤

발리 핫플레이스 포테이토헤드 클럽을 가기 위해 준비중에

신랑이 찍어준 팜므파탈 샷

(그러나 옷이 매우 야시러워 못올림을 이해하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럽가서 허니문티도 내주고~

우리 담당 웨이터와 치즈~
우리처럼 알콩달콩 한쌍의 도마뱀도 마주치고!!!

4박6일 동안 한 팀으로 우리를 위해 수고해 준

"차나쟈나~~~"수아르차나 가이드님과

일명 '새우!!' 슈림프 기사님!
뜨리마까시~~~❤

행복한 허니문을 보낼수 있도록 신경써주신 팜투어 천안지사 *신미혜 실장님*

까다로운 고객 담당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__)(^^)

P.S. 벌써 발리에 다녀온 지 5개월이 되가는 아직도 그 시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구 있네요~!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에 저보다 한 달 먼저 다른곳에서 예약하고 간 친한 동생 부부보다

몇 배는 좋은 조건으로 정말 후회없이 행복한 마음으로 다녀왔어여!!

지금은 태명이 " 발리 " 인 (///*-_-*///) 이제 막 5개월 차 들어선

아가와 그때를 추억하고 있답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