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인천공항옆 호텔에서 잔 우리는

나름 일찍 공항으로가는 셔틀버스를타고 출발

촌스럽지만 비행기사진을 찍었다.!! 7시간후. 도착 현지에서 가이드 만남!!

밥먹으러 대장금.. 한식갔는데ㅠㅠ 이건 한식이 아니야ㅠ

그래서 밥걱정이 엄청되었다...

그런데 그후의 식사는 대만족!! 

둘째날

11시반까지 보기로했는뎅.일찍 눈떠짐.ㅎㅎ

조식 시킨거 잘먹고!. ㅎ

풀장에서 물놀이도 간단히... 해주고.ㅋㅋ

가이드 만나서 워터붐파크!!

인도네시아라서 영 별로라 생각했는데. 괜찮았따!!! 오오

다만,, 샤워실 없음.ㅋ 옷입고 샤워해야함.ㅋㅋㅋ

핸드폰이고 카메라고 아무것도 안가져가서 사진은 전혀 없음.ㅋ

저녁은,,, 호텔 전망이 좋았다!!.ㅎ

셋째날

데이크루즈 타러 고고!!

우리가이드가 안갈수도 있었지만, 다행히 .. 순번이 맞았다며 같이갔다.

저녁은 짐바란 씨푸드,, 기대보다 분위기가 로맨틱하지않았따ㅠㅠ.. 그래도 잘먹음.

그후,, 아야나리조트내의 락바.

야경 이쁘고, 폭죽놀이도 이뻤음.

넷째날

아침을 먹고... 자유시간이었지.

아침에 수영장도 놀고..

아이스크림하나씩 사먹고 전용비치로 고고.

아.... 겁나 덥더라고. 내려쬐는 햇빛..

근처 시장이 있었나 하고 무작정 걸었다.ㅋ

뭐,, 차와다르게 잘 구경.

땀이 오만상 난거 빼고.ㅋㅋㅋㅋ

그후. 풀빌라와서 더수영장에서 놀고. 씻고. 마사지받으러!!

풀빌라 맛사지 굿!! 맘에 들었당.ㅎㅎ

마지막은, 로맨틱 디너!!.

우린 모기때문에 안에서 해달라했더만.. 그래도 밖에도 꾸며주심!ㅎ

마지막날

가이드와 11시 만나 체크아웃 하기로함.ㅋ

우린 선물주문을 안해서 쇼핑점에서 엄청사버렸다;

원숭이 사원.. 사진 많이찍었당..ㅋㅋㅋ

너무나도 즐거운 발리 여행을 하게 해준 우리의 가이드 

한국어너무너무 잘해서 편하게 잘 다녀왔습니당.!

무르디카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