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항 에서 7시간에 걸려 도착한 발리

숙소는 먼저 꾸따 시내에 위치한  villade daun에서 묵게 되었다

시내에 위치에 상점이용이 편리 하였고 나무가 많고 햇살도 잘 들어오며 수영장 크기도 괜찮고 공기도 좋앟다

풀빌라에서 수영장에서 촬영

꾸따 시내에서 촬영

ㄴ

풀

풀빌라 정원에서 촬영

다음날 갔었던 꾸따해변 우리가 묵은 풀빌라에서 가까웠다 걸어가면 30분 정도 걸릴듯

꾸따비치에서 촬영

다음으론 발리 남쪽에 있는 인공 해변 판다와 비치를 갔다

판다와 비치는 물이 깨끗하고 만들어 진지 오래 되지 않아 아직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보였다

우리나라에서 제주도와 비슷했다

판다와 비치에서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짐바란씨푸드 여기서는 노을 덕분에 아무렇게나 찍어도 사진이 잘나오고 로맨틱한 장소였다

짐바란 씨푸드에서 식사하며

짐바란 씨푸드 먹고 석양을 배경으로 한컷

풀비라에서 마지막날 저녁 럭셔리 디너 식사

대박인건 수영장 전체에 꽃가루를 다 풀어 줘서 수영장이 꽃으로 가득찼다

거기다가 랍스타랑 스테이크가 식시 메뉴로 나와서 환상이었다

풀빌라에서 럭셔리 디너

마지막날 찾은 우붓재래시장  가격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부르는 가격에서 자기 맘대로 마음껏 깍아서 물건을 살수있다 우리도 모자 2개에 45만 루피다 부르는거 2개 10만 루피아 까지 깍아서 구입 한국돈으로 8천원정도 ㅋㅋ

역시 물건 가격 깍는건 언제나 재미있다 ^^

우붓 시장에서 촬영

그리고 4박6일동안 친절하고 안전하게 우리를 가이드 해준 Sudina 가이드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우리에게 발리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알려준  수디아나 가이드에게 감사 한다

우리에게 그랬던것 처럼 앞으로도 많은 신혼 부부에게 좋은 여행을 선물해 주시기 바람니다

감사했습니다  ^^

우붓시장에서 수디아나 가이드와 함께 촬영

발리 공항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일하는 수디아나 가이드

많은 해외 여행을 다녀 봤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가이드가 될듯하네요

수디아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