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을 다녀온지 어느새 1주일이 지났네요.

그때의 시간들이 마치 꿈같이 느껴집니다. 매우 아름답고 행복했던 추억이었습니다.

영어도 잘못하는데 계획조차 짜지 않고 하와이에 도착했을때는 매우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첫날 도착하자마자 받은 제임스 정의 하와이 여행과 관련된 많은 팁과 조언들은

이러한 걱정을 완전히 사라지게 해주었습니다.

<우리 부부와 친절한 가이드 '제임스 정'>

제임스 정의 추천으로 계획을 다시 짜고 여행했던 5박 7일간 단 한번의 불만도 생기지 않더군요.

신기할 정도였어요. 

아름다운 하와이의 경치도 구경하고, 즐거운 해양스포츠, 맛있는 맛집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울렛의 쇼핑까지도 

하루도 허투로 쓰지 않고 매우 뜻깊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사진을 올리려다 보니 저희 부부가 안찍힌 사진이 거의 없어서 올릴만한 사진이 많지 않네요. ㅠㅠ

글 솜씨가 좋지 않아 길고 아름다운글은 쓰지 못하겠네요.

하와이에서 찍은 멋진 사진들을 올리고 글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멋진 여행을 만들어준 팜투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어준 제임스 정 감사합니다. (팁도 너무 고마웠어요~ )

<하와이의 경치 1>

<하와이의 경치 2>

<하와이의 경치 3>

<하와이의 경치 4>

마지막으로 신혼부부들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는 제임스 정의 사진 한장. 

아름다웠던 하와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