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결혼식 끝나고 다음날 비행 으로 발리 여행 갔어요~

비행 기다리면서 한컷 찍어 었요,,ㅋㅋ 

대한항공 처음 으로 타 봤는데 너무 좋아 었요,,

6시간 탔는데 지겨울 틈도 없이 좋아 었요..기내식도 주고 영화도 볼 수 있고 너무 좋아었요..ㅋㅋ 

12시에 발리 도착하니 현지인 가이드가 피켓을 들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어요..ㅋㅋ

뭔가 새로운 느낌이 들었어요..

1시에 숙소 도착 하니 방에 와인과 침대에 수건 백조???가 떡!!하니 있더군요,,ㅋㅋ

뭔가 신혼 느낌이 들었어요..ㅋㅋ 

 

다음날 진바라 해변에 갔어요..ㅋㅋ

뷰가 엄청 끝내줘용~

가이드님이 사진을 잘찍어 줘서 마음에 들어 었요..ㅋㅋ 

점심을 중식으로 먹었는데 맛있어요..ㅋㅋ 

워터파크가서 물놀이 했어요..ㅋㅋ 

그리고 뺏먹을 수가 없죠 마사지는 항상 포함 되어 있어서 좋아 었요..

피로가 확!!!풀렸어요..ㅋㅋ 

그리고 저녁은  마사지 샵 옆에 식당이 하나 있었어요,,

거기서 밥을 먹어는데 엄청 맛있었어요,,,

잊을 수가 없는 맛 있예요..갈비 립 이였는데..

사진을 보니 또 먹으러 가고 싶네요..ㅠㅠ

나이트 투어를 갔는데 춤추는 곳이 아니라 근냥 "바"였어요..ㅋㅋ 

나름 즐거워 답니다..ㅋㅋ 

스케줄이 빡빡 해서 준비 해간거 못 하면 어떻하나 걱정했는데... 자유시간 있어서 좋아 었여..ㅋㅋ

스냅 촬영도 하고 저희 끼리 풀 빌라 수영장에서 스노우 클링 했었요,,ㅋㅋ 

마지막날 갈려니깐 아쉬움이 좀 남아 었요,,ㅠㅠ 

그래두 즐거운 여행 있어서 만족 했습니다..

바삭 가이드님 이랑 기사님 수고 많으셨어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어요..

기회가 된 가면 또 한번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