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4박 6일   

가이드 : 에카 언니  차량운전 : 상또 오빠 (두분다 저보다 나이가 많으셔서 언니 오빠 호칭으로 제가 정해버렸어요^^)

       발리 덴파사 공항에 도착 하자 마자 맨 앞줄의 몸을 내 밀고 있는  "가이드 에카 언니"

       팜투어 한번에 찾을수 있었네요^^

       비행기 도착 시간이 밤 12시 가 넘어 바로 안내를 받고 빌라드다운 숙소 도착

       자고 일어나 일정 시작 ! (숙소 앞이 바로 르기안  시내라 밤만 되면 오빠랑 엄청 돌아 다녀었요^^)

저와 같이 르기안 지역에 숙소를 잡으신 분들이라면 꾸따 까지는 다 걸어 가보셨을꺼예요 맛집 찾는다고ㅋㅋ

      베스트 드라이버 매너남 상또 오빠 모르는게 없는 에카 언니에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시작된 즐거운 여행^^

두분덕에 그냥 마냥 즐겁고 하루하루 가 행복 했어요♡ 또 보고 싶네요 에카 언니 ^^

즐거운 여행 팜투어 에카언니 상또 오빠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