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라는 여행사를 처음 듣고 허니문 여헹사로 선택하게 되어 처음에는 인지도가 없는 회사라 좀 믿음이 별로 없었고 인지도 있는 회사를 선택할 것을 하는 후회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화와이에 처음 도착해 팜투어 가이드인 김한규 차장님이 정말 믿음직하고 자세하게 좋은 정보를 많이 가르쳐 주었으며, 다른 가이드인 최필성님 또한 젊은 혈기로 친절하고 재미있게 해주셔서 화외이에서 신혼여행을 보내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감사했습니다.

팜투어에 이런 열정적이고 젊은 직원이 있기에 앞으로 좋은 회사로 번창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차장 김한규님과 최필성님께 정말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