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방문한적이있어서 망설였던 신혼여행 후아인 하지만 최고의여행입니다.

윤여정가이드님과  라이의기사님까지 정말 좋은여행이였습니다.

한적하고 정말 친절하고 태국의 이미지가 다시보이는 여행이였다 처음에 V빌라에 들어왔을때 정말 여기가 휴양지구나 느껴지는곳이였어요. 한국사람은 보이지않고 어느 여행이나 있는 중국사람들까지 정말 외국인뿐이고 여기가 태국인가 싶었어요. 그리고 인사성에도 놀랬어요.모든분들이 태국하면 조금 실망스럽게 느끼시겠지만 전 몰디브나 하와이 보다 더 좋다고 느껴지는 곳이였어요.마지막날에는 분위기좋은 씨푸드까지 너무 좋았어요.일정때마다 윤여정 가이드님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정말 가끔 해외여행 나가지만 이렇게 조용하고 하나하나 챙겨주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태국이라는 나라에 다시 한번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