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 7일 동안의 발리여행😆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 였지만 첫 신혼여행, 첫 비행기,첫 해외여행!! 이여서 그런지 하나하나가 나무나도 신기했다 가이드분도 너무 친절하였고 가고 싶었던곳도 가보고 무엇보다 한국말을 잘하여 너무 좋았다!! 발리여행에서 제일 인상깊었던건 바로 유람선!! 임신을 해서 바다에 들어가기가 그랬지만 그래도 한번 왔는데 물놀이는 해보고 싶어서 겨우겨우 신랑을 꼬겨서 바다에 들어갔어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거 같아요~ 패키지도 알차게 구성이 되어있으며 중간중간 마사지 받는 부분도 있는데 신랑은 마사지받는게 나무 아프다고 했다.. 그 다음날 되어서 온몸이 멍이 들었다고 그치만 전 나름 만족!! 다음이도 또 이용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