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13일~10월17일까지 필리핀 보라카이로 허니문을 다녀왔습니다.
너무나도 고마우신분들과 여행사 관계자 분들에게 고맙구 감사하다는
말씀을 들리고자 이렇게나마 간략하게 글을 올립니다.
첨에는 여행사에대한 정보를 알지못하여 예약을 하고도 불안한 맘이 있었지만 여행을 다녀온후의 저의 맘은 세밀한 서비스와 특히나 현지(마닐라, 보라카이) 가이드분들께서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 주셔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우선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구여...
특별히 감사말씀을 드리고 싶은분은 현지가이드이신 앤과제임스....감솨..꾸벅
마닐라의 앤(설정인 누님..) 정말루 감솨하구여...요즘 필리핀등 동남아쪽이 불안한데 갠찮으신지여......
글구 보라카이의 제임스(승현이형..) 담에 증말루 한국오시면여 연락주세여...보라카이의 삼겹살을 맛보게 해주셨으니 제가 한국 삼겹살 쏘겠습다....꼭 연락주세여....
지금 업무시간인데 눈치보며 쓰느라 두서가 없네여...하튼 후기를 제대루 올릴거니까여....기대하시구여....시간이 없어서 차일피일 미룰까봐 우선 쓴거니까 이해하시구여....부장님이 옆눈으루 쏴보네여....이만 줄이구여...앤과 제임스 글구 리치웨이 관계자분들 즐거운 여행이였구여 감사하구여....
앤과 제임스...제임스와 앤 ...증말루 칭찬받아 마땅합니다....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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