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은 벼루다벼루다 시간을 내서 동남아로 여행을 다녀왔다
마땅히 갈곳을 정하지못하고 망설이다 정한 세부......
기대에 차서 세부로 향했다...
근데 항상 여행을가면 가이드의 무례함과 팁요구로 항상 기분이 상했는데 여기 세부에서 만난 가이드분은 매우 젊고 예의도있구 손님이 편하게 해주어서 매우 즐거운여행이 돼었다
그래서 넘고마워서 이렇게 글을남긴다
세부섬 너무나 아름답고 예뻤다
맘같아선 눌러 살고싶을정도....
세부로 간걸 너무나 잘했다고 생각이든다 세부 현지음식 그리구 맥주 너무나 맛있었다 물론 물가도싸서 너무좋았다
가이드님이 넘고마웟는데 말을못하구 떠나서 이렇게 글을남긴다
세부에있는 박치형(프레디박)가이드님
너무 고맙구 즐거운여행이였어요...
담에 꼭다시갈께요...
건강조심하구요..
저희기억하죠?
한국에서 트레이너한다는.....제 여자친구도 너무 즐거웠다고 합니다..
건강조심하구 결혼 빨리하세요...
담에 글또 올리겠습니다
감사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