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올리네요^^

11/29일부터 허니문을 다녀온 조신혜& 양희준입니다.

보라카이를 다녀온 후 올리다 올리다 이제야 올립니다.

보라카이 넘 환상적인 섬이에요^^

특히 전 가이드 님의 친절하고 정성스런 안내가 너무 인상적이에요^^

강민혜 씨구요, 애칭은 "민"이라고 합니다.^^

다른분들도 가이드 민 이랑 되면 참 좋겠어요 ^^

씨푸드, 세일링 보트, 젯트스키, 바다 낚시, 스노쿨링 다 재미있었어요. 특히 저희는 보라카이의 푸른 바다에서 수영하고, 호텔 수영장서수영하고 넘넘 재밌어서 기억에 참 많이 남더라고요.

보라카이의 푸른 바다~ 정말 정말 환상적이구요.

바다를 사랑하는, 바다에서 낭만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강추입니다.^^@

담에 또 기억나느게있음 또 들릴께요.

안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