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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해변에서,, 모래성,, 호핑투어중 낚시.. 섬투어중 전망대.. |
우리는 둘 다 처음 해외 여행이라서.. 많이 긴장하고,, 고민 되고 그랬었어요,,
계장님의 추천으로 가게된 보라카이는 정말 신혼여행 이라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우린 정말 새벽 부터일찍 일어나서 걸어다니고
사진 찍고,, 물 놀이 하고 돌아오는 길엔.. 눈물이 났어요,,
떠나기 싫어서,, ㅋㅋ
그만큼 많이 행복 했어요,,
사진을 어찌나 많이 찍었는지 올리고 싶은 사진이 많은데..ㅋㅋ
제트스키..스킨 스쿠버를 마치고
일몰이 질 무렵 세일링 보트를 타고,, 노을진 바다를 건너 리조트에 도착했어요,,
보트위에서 가이드가 마련해준,, 시원한 맥주와 음료를 마시며,,,
오빠가 수날 수없이 연습하여,, 식장에서 직접 불러준,, 축가도 다시 불러 주고,,
앞으로 행복하게 살자며,, 때론 힘들고 싸울땐 지금을 생각하자고,,
수없이 많은 얘기들을 나눴어요,, 정말 낭만 적이었어요,,,
버그카 타고 섬투어 하는 건 정말 신나더라구요,,,
산과 해변을 내가 또 오빠가 운전해 가면서 바람과 함께 달렸거든요,,
전망대에 도착해서 해변에 도착해서 또 사진도 찍고,,ㅋㅋ
아참.. 모래성에서 밤에 찍은 것 나름 분위기 있구요,,
낮에 찍으면 더 예쁜 것 같아요
모두 참고 하셔서 예쁜 사진도 많이 찍고 추억도 많이 남기고 오세요,,,
평생 4박 5일의 추억으로 행복 하게 살자고 많이 많이 다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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