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오빠(가이드 님)와 함께 한 3박 5일~ 

 일생에 단 한번 허니문 ! 외국 여행이 첨인 우리 부부 에게 가장 중요 한날이였다.

 공한 도착 부터 실수 투성이 .. 그래도 비행기를 탈수 있었다.

 인연은 참 머랄까?  인천에서 가방 잃어 버려 고생 했는데~

 태국 가서 가방   찾아준 분을 만나게  될줄이야~

 그렇게 또 출입국 수속  하는곳 에서는 한국인이라고 ~ 출입국 카드 신청서 때문에 모여서~ 에공.. 생각 만해도 식은땀 난다.

 여행사에서  준비 해준걸 몰랐던 커풀~.ㅋㅋ

 그렇게 공 을 빠져 나가 숙소로 이동 했다.

 첫 날 피곤 해서 .. 보이는건 ~ 밤 하늘에 별

다음 날 왕궁 가이드님과함께 왕궁 즐기기 ~ 진짜 넒고  날씨는 덥고

그래도 다리 운동 엄청 하고 그래도 넘 재미있었다.

 티비나 책에서 보던걸 직접 보고 만지고 해서 였다.

 2째날은 산호섬  가는날?

  제트 스키랑 바나나 보트 그리고 낙하산 까지..

 낙하산 못 탄다고 그랬는데~ 내려 오기 정말 싫었당

 그렇 게 신나게 놀고  경락 ~ 마사지 정말 시원~ 맨날 받고 싶었다.

 밤이 더욱 기대대는  태국 툭툭이 타고 가는길 너무나 좋았는데 컨디션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그만  아쉬운 밤이 되기도 했다.

 할말은 많고 많지만. 며칠을 해야 될지...

 암튼 여행은 꼭 뱅기를 타고 여러나라를 가보는것도 좋을듯 하다.

 올 여름 휴가때도 ㅋㅋ

   첨엔 걱정 과  함께 한 여행이 였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고  그나라 문화를 보고  많은것을 배우는 시간이였다.

 우리나라 천원을  알아주는 나라 ~

 그리고 통통 한 (나) 이쁘다고 말해주던 나 라~
 코끼리를 타고  기억에 오래 남을수  있는 추억이라는 선물을 안겨준 가이드 오빠 선물 정말 감사합니다.

  서주연  계장님 ~ 정말 좋은 여행이 였구요~
 담에 또 함께 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