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듣기로

여행사는 반드시 방문해봐야 한다고

하길래 꼬옥 방문해서 상담받아야지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넓은 사무실이 그래도 믿음을 줘서

맘이 놓이더라구요~

 

잘~ 들어본곳도 아니고 ..

그렇다고 무조건 그냥 맏길순없고

소개 받아서 간 팜투어에 유실장님을 뵙고

"푼타로사"로 선택한것은 넘 잘한일 같아요

 

우선 유럽사람들이 많고

한국사람이 적고

넓은 방과  알록 달록 이쁜객실은

푼타로사의 장점이더라구요^^

 

가이드의 친절함과 더할나위없는

투명한 물빛은 다른나라와 정말 다르게

다가오더라구요 멋지게 스킨스쿠버도 하고

저녁에 캔드라이트 디너도 먹고 맛사지도 실컷받아보고

이런 모든것들이 와~~우리의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하기에 충분했어요

 

신랑이랑 함께가서 상담을 받지않아서

많이 걱정했는데 신랑도 넘 좋아사고

저 또한 생각 보다 훨씬 이쁜객실에 놀랐습니다

 

출발전 세심히 챙겨주신 유실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하고 말씀하신대로  친구들 소개 

많이 많이 하겠습니다

 

실장님 ~~

감사해요(언니 왕땡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