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커다란 객실에 놀라고  거실에서 누워보는 비치전경은 딱제가 원하던 여행이였습니다

 

식사나 조리를 할수있는 시설까지 완벽하고 독일주방장 아저씨의 멋진웃음도 기억에 가득함니다

아직도 푸켓에 기억이 참 좋습니다 친절한 직원들까지

 

생각했던

신혼 여행 보다 훨씬 잘 다녀왔습니다.

 

정말 좋은 곳이었고, 숙소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가이드 분도 좋은 분이셨고, 멋진 관광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오히려 돌아오면서 다시 가고 싶다는, 너무 시간이 짧다는 아쉬움만 남더군요.

 

감사드리구요, 내년에 저희 어머님과 장인 어른이 환갑이시라 아마도 다시 연락 드릴 것 같군요.

 

실장님 잘챙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친구들 약속한대로 많이 소개 시켜드리고  당장 가을에 가는 친구 실장님 핸드폰 번호 드렸습니다

제 이름대면 금액이나 상품이나 좋은곳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담에 뵐게요~ 안녕히 계세요~

 

박민호 진해명 부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