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날 신혼 여행을 출발햇는데 이제야 ㅎㅎ 글을 올리네요.. ㅎㅎ

양과장님 죄송해요 ^^;

슬슬 이야기를 시작 해보까염 ㅎㅎ 저희가 묵은 곳은 푼타로사 리조트 입니다.  

11월 30일날 이렇게 둘다 순백의 차림으로 결혼을 햇답니다 ^^

겨울에 결혼을 햇으니 당연히 파카와 긴옷 긴바지로 무장을 하고 김해공항에 내려서

웨딩카와 한컷햇죠 ㅎㅎㅎ

둘다 첨 하는 해외 여행이라 이리쿵 저리쿵ㅎㅎ 찾지도 못하고 ㅎㅎ 많이 해메다

제시간에 비행기를 타고 마닐라에 도착 ! 여기서 한국 가이드 테이 씨를 만났는데 듬직해보엿죠 ㅎㅎㅎ

마닐라 무슨 호텔에 도착은 햇는데. 깔끔하고 괜찮더라구요 ㅎ

푹 잘 시간이 있을줄 알았는데 2시간인가 자구 새벽 4시인가 5시쯤 보라카이행 경 비행기를 탓죠

타고 도착한 보라카이 ㅎㅎ

친절한 우리나라 가이드 빌리씨랑 마크씨 ㅎㅎ 빌리씨는 저보다 어리지만 현지인 가이드 마크씨는

저보다 나이가 많더라구여 ㅎㅎ

두분다 엄청 친절하고 착한 가이드엿어요

첫날 보라카이 도착을 햇을때 바다를 찍어 봣어요 배타고 가면서

정말 물이 입이 안다물어 질 정도로 맑고 깨끗하더라구염 ㅎ

보라카이행 배타고 가면서 사진도 찍구요 ㅎㅎ 배에서 내려서

조그마한 교통 수단(오토바이) 을 타고 저희 리조트인 푼타로사로 같죠 ㅎ

리조트에서 빌리씨가 주신 옷도 입고 장난도 치구요

확실히 스윗룸이라서 그런지 방도 크고 정말 잘왓다라고 생각을 햇어요

다 양문희 과장님 덕택이라고 생각해요 ^^

신나게 리조트에서 뒹굴 시간도 없이 저희는 버그카 타로 슝~

사진은 너무 많은데 ㅎㅎ 더올릴려니 보시기 귀찮을까바 더 못올리겟네염 ㅎㅎ

가서 황금박쥐도 보고 이것저것 구경도 많이 햇어요 ㅎㅎ

마지막사진으로 보라카이 바다구경 한번 시켜드릴께요

정말 깨끗하죠 ㅎㅎ

양문희 과장님 멜로 사진 많이 보냇으니 앨범 이쁘게 만들어서 보내주세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