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체험을 하셨다기에 믿고 선택한  푸켓아스파시아리조트~~

리조트 방문을 여는순간, 까딸한 신랑도 너무 좋은지 입을 다물지를 못하더군요.ㅋ

아스파시아안의 직원들은 항상웃으면서 친절히 잘해줬어요^^

1박의 자유시간에 리조트안에 수영장(??)에서 시간을보낸뒤,

아스파시아리조트 밑으루 내려오니 조금한 상점들이 있어서  구경을 하구

사교성있는 신랑덕에 상점에 들어가서 태국인들과 대화도 하고 너무 신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둘째날은 팡아만에서 보트를 타고,제임스섬에 들렸다가 원숭이섬에 잠깐 들렸어요, ,

사진찍을라구 신랑이 저희주위에 땅콩을 엄청 뿌려논덕에 원숭이들이 몰려와 그사이에 후다닥 ~촬칵.ㅋ

그덕에 이뿐 사진탄생했어요. 센스있는 울신랑♡

저녁은 스페셜부페를 먹었지요..태국가면은 물이랑 음식 안맞아서 하나도 못먹는다는말 땜에

물,라면,햇반,간식거리를 여행용 가방가득 실었는데, 전 너무너무 잘먹었어요. 신랑은 거의 굶었지만요,

셋째날은 피피섬에서 스노쿨링을 즐겼어요,정말 한번 해볼만해요^^

감탄사밖에 안나온답니다.

 저녁엔 빠통에서의 시간을 보냇어요. 쇼의 이름은 확실치 않지만,

나이트쇼를 보고서 공연한 배우와 사진찍었어여,,저희신랑은 완젼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