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일찍 올린다고 했는데..

너무 늦게 올렸네여..ㅋㅋ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 지나고..

서울에 돌아와 보니.. 흠.. 할일이 너무나도 많이 쌓여서리..ㅋㅋㅋ

너무너무 즐거운 여행이였답니다..

일단. 유경은 대리님의 꼼꼼함에 좋았고..

유리 가이드님의 친절함에 좋았고..

준 아저씨랑 안디 아저씨의 개구진 모습도 좋았구..

이든 차장님의 감동적인 서비스까지..

완전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였어여..ㅋㅋ

보라카이의 포카리스웨트같은 깨끗한 물에..ㅋㅋㅋ

은근히 내 입맛에 맛는. 맛있는 음식에..

아주 쉬~원한 안마에..

쌈빡한 나이트.. 아니다. ㅋㅋㅋ 디스코장에...

너무나도. 잘 맞았던.. 5커플...ㅋㅋㅋ

마닐라에서의 마사지..

그리구..

공연이 7시 반인데도 불구하구.

우리에게 좋은 자리를 앉혀주시겠다는.. 굳은 의지로.

5시 30분부터. 맨 앞.. 정중앙자리를 맡아 놓으셨다는.. 우리 이든 차장님....

정말 우리에게는 잊지 못할.. 즐거운 시간이였답니다.

또 한번 기회가 된다면....................또 뵈러 가도 될까요???

 

(이든 차장님!! 죄송여.. 차장님 사진은 저희가 찍은게 없더라구여..ㅋㅋ

그래두. 잊지 않았다는것만. 기억!! 또 기억해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