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5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페닌슐라라는 풀 빌라였습니다.

 

가이드분도 괜찮았고 다른분들과 같이 다니는줄 알았지만 거의 저희만 가고 다른 일행없이

 

진행을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단지 아쉬움이 남는 부분은 방콕에서 다시 코사무이를 가는데 살짝 긴장을 조금 했고 ;;

 

방콕에 도착해서 코사무이를 가는데 진행을 우리 스스로 가야 하는 부분에서 살짝 ;;

 

그리고 코사무이에서 방콕오고 다시 서울로 오는데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4시간 넘었습니다.

 

방콕공항에서 너무 오래 있었다는 ;;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시락일정이였는데 마지막에는 그냥 돈으로 사먹으라고 돈을 주셨는데

 

너무 적더군요 ;;; 차라리 사주셨으면 차라리 좋았을것을 300바트로 사먹을께 없더군요 ;;

 

샌드위치 90바트, 음료 90바트 이것만 해도 2명이서 먹으면 360바트던데요?? ;;

 

이것말고는 정말 좋았습니다.

 

큰 풀빌라에 음식도 가이드분이 잘 조절을 해주셨는데 정말 맛있게 모든 음식을 다 먹었고...

 

그리고 좋은 구경도 다하고 돌아왔습니다.

 

사진이 없다구요? 아래를 보시지요!

 

- 풀빌라 안에 있는 수영장 둘이서 수영도 할 수 있을정도로 크더군요 ^^

 

- 풀빌라의 안쪽에 내부 지금 보이는 부분이 전부다 저희가 이용한 풀빌라 모습

 

- 섬??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이곳에서 물고기도 찍었답니다! 많은 물고기를 봤다는 ;;

   직접찍은거..

 

- 스노쿨링할때.. 한컷!

 

- 코사무이에서 뷰포인트가 가장 좋은곳에서 한컷(가이드분이 찍어주심)

 

- 사원에서 한컷!

 

- 코사무이를 떠나면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