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쿵 무거운 몸을 이끌고 푸켓까지 다녀왔네요~^^ㅎㅎ

 

푸켓의 소문난 여기저기를 둘러보면서 삼박사일이 정말 짧기만 했어요..후회해요 몇일 더 길게갈껄~ ㅜ.ㅜ

 

 

 

신기한 스킨스쿠버도해보구 에메랄드빛 예쁜섬의 바닷가에서 스노쿨링하면서 색색깔 물고기들도 보구  너무 정신없이 노느라 지친몸이될때쯤 스파와 맛사지도 받고 저녁맛나게 먹은후 푹~잠들곤 했어요^^헤헤..짧지만 정말 알차게 여행하고 왔네요~

 

그리고 저희가 묵은 안다라 풀빌라 서비스 예술이던데요~

주로 유럽인들이 많이 묵던데 너무고풍스러우면서 웅장하던걸요~

강춥니다.

 

 

마지막으로 허니문 앨범도 잘받았구요~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잘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평생 간직하고 기억하고싶을때마다 꺼내보려구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