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즐거웠던 여행이었습니다

둘만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곳에 간다는게 겁이 났는데

사실 도착한날 너무 방콕 공항에서 헤메이고 그래서 많이 고생했는데

우여곡절끝에 첫 방콕의 숙소에 도착...

새벽에 도착해서 씻고 바로 잠이들어 아침일찍 일어나

또다시 푸켓으로 향했다 ....

 

푸켓에서...

사장님의 배려로 빌라의 가까운 섬여행을 떠나게되었는데

멋진 풍경과 아름다운 바다

그리고 사랑하는이....

스노쿨링을 하러가는길...

보트를타고 1시간정도 달려 도착한 그곳에서...

여러 섬을 걸쳐 스노쿨링까지...

 

마지막은

스쿠버다이빙

푸켓의 피피섬 , 제임스본드섬, 몽키비치? 등등

 참으로 새로운경험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왔는데요

 

쉬려고 떠난 여행에서 열심히 구경다니고 즐기고 

일정에따라 열심히 다녔더니

힘들다는것보다도 많은것을 추억하고 돌아올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많은분들이 행복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올수있는

그런 여행이 되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