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4박 6일 다녀왔습니다. 대략 6시간이 걸려 현지시간 2시 도착하여 블루마린 리조트에서의

첫 아침 식사를 마치고 찍은 사진입니다. 리조트에서의 아침 식사는 전통 태국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코끼리 트렉킹을 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타 볼 수 없는 코끼리를 직접

타 보시면 엄청나게 높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팡아만에서 약식카누를 타다 찍은 사진입니다. 누가 현지인인지 모르시겠다구요?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사진도 같이 찍어줬습니다.

 

푸켓에서의 4박6일은 너무 짧게 느껴졌습니다. 풀빌라에서의 달콤한 2일도

아쉬우리만큼  빨리 지나갔습니다. 같이 동행했던 커플들과도 잘 지내고

가이드분도 너무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지나는 명소에서 사진도

잘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결혼 2주년이 되면 다시 오자는 약속과

함께 우리의 짧아서 아쉽지만 달콤했던 신혼여행은 이렇게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