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로 신행을갔다온지 벌써3주가 되었써요

다녀와서 정신없이 지내다가 오늘이야 후기를 올려요

 

가기전에 걱정도 되고 한번가는여행 괜찮을까 걱정을 마니했써요

근데 막상가니 우기여서 글케 덥지도 않고 잼나게 잘놀다온거같아요

풀빌라서 하루를 놀았지만 지금생각해봄 래프팅을 안한게 좀 걸리긴해요..

 

저희가 묵은숙소는 파트라리조트 스위스벨이였는데

파트라리조트의 조식이 정말 넘넘 맛있어서 3~4번은 왓다갔다 한거같아요

마사지도 매일받았는데 음 스위스벨에서 받은거만빼곤 완전 대만족이였구요

코스또한 무리하지않을정도의 거리여서 재미있었써요

해양스포츠중 포함되어있지않은 플라잉보트는 정말 따로 돈을 주고했지만 넘넘재미있었던거같아요 ...

마지막날 근처 화산이 폭발하여 그날 항공기가 뜰지안뜰지 모루는상황이 였지만 다행이도 잘도착을했구요

좋은추억마니만들고왓습니다

 

저 선물주시는거죠??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