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필리핀 세부로 허니문 2월 27일부터 3월2일까지 다녀왔어요..

비행기 도착 내리니까 가이드분이 마중나오셔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며 돌아오는 날까지

너무 잘 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거기서 가이드분 성함을 테드 또는^^ 테드 형님이라고 불렀는데.. 지금 적으면서

성함을 찾아보니  " 김홍국" 이시네요.

 

 

우리나라는 추운데 더운 곳이라서  

하와이를 가던지 괌 사이판을 가던지  재미나 즐거움 느끼는 것은 비슷하게 좋겠지만

 

가이드님을 잘 만난 덕분에 그 즐거움과 만족감은 훨씬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테드 "  김홍국" 형님 감사합니다^^

 

 

 

 

 

테드 형님이 항상 옆에 계시면서 세세하게 사진찍어주시고 가이드 해주시고^^

 

 

 

 어디던 따라다니시며 챙겨 주시던 가이드님^^

 

 

 

팜투어를 선택해서 필리핀 세부로 허니문을 너무 잘 다녀왔는데..

 

글도 잘 못쓰고........즐거운 여행은 다녀오고 정신없고 바쁘다 보니..이제나마 감사의 글 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