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로 갈까 보라카이로 갈까 고민하다가 양지훈 대리님의 적극 추천으로 세부로 선택했습니다.

재미있는 프로그램, 적당한 휴양, 맛있는 음식, 볼거리 등 모두 매우 만족했습니다.

특별히 느꼈던 점들을 말씀드릴께요.

* 임페리얼에는 모기가 없었습니다.

* 뜨거운 햇빛을 가려주는 "양산" 은 꼭 필요한 듯 합니다.

* 임페리얼 식당 음식 정말 맛있습니다. 한국음식들이 아주 많습니다.

* 임페리얼에서 일하는 필리핀 사람들 정말 친절합니다.

* 가장 재미있는 프로그램은 스킨스쿠버다이빙~ 강추~ 

* 임페이얼 호텔 주위 볼것들 정말 많습니다. 걸어다니면서 데이트 하기 좋습니다.

이상 생각나는 것들을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좋은 여행을 제공해 주신 팜투어 양대리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