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시간땜에 아침일찍 5시반(현지시각) 일어나 선착장으로 ㄱㄱ싱

모닝식단 아메리칸스타일루다가 ㅋㅋ 바닷가를 보며 나름 기분업

가이드님의 자세한 설명듣고 바다루~ 유후~ (배타고 1시간반 울렁울렁 꿀렁꿀렁)

낭유안섬 도착 젠장 먹구름 몰고 다님ㅜㅜ

요기서 다시 쪼매난 배타고 스노클링하러 ㄱㄱ싱 (스킨스쿠버는 따로가는군 ㅋ)

 

쪼매난 배타고 코타오 도착

드뎌 나왔다 본인 ㅋ 바다속이 다보이는 물속에서 물괴기님들과 스샷

날씨가 가는데 마다 틀리다는 요기 도착하니 언제비왔냐는듯 화창 햇살 무쟈게 뜨겁다는

썬크림 절대 필슈~

2시간 놀고 다시 낭유안와서 점심현지식뷔페 시식 (컵라묜,김치 숙소에서 나올때 숨겨서 챙겨와야 ㅋ 머 음식 거부감없으면 문제될거없음 - ㅋ 가방검사함)

배부르게 먹고 섬해안가에서 휴식겸 물놀이

드뎌 나온 울마눌님 여기서도 정체를 알수없는 물괴기님들과의 스샷 (배타고 간곳보단 물이 약간 불투명 ㅋ)

코타오 코낭유안서 즐거운 하루를 마치며 배타고 돌아와서  힘든 하루일정에 찌든 우리의 몸을

맛사쥐 가서 풀어주심 ㅋ

코사무이의 두번째 저녁식사하러 슝~

코사무이의 스테이크 맛있구만 ㅋ 요기에 빽가등등 연예인왔다고 그러던데 먼저 먹고 갔는지 못봤심 ㅋ

식사후 시내(차웽)거리 맛보기루 살짝쿵보고 스타벅스가서 한잔하고 숙소로 귀가

둘째날 잼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