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최고의 여행이었어요..^^

인천공항에서 부터 하와이 도착 오는날까지 가이드 분의 친절한 설명과 도움으로

걱정없이 잘 돌아다닐수 있었어요..^^

 

오하우에 도착해서 마우이로 넘어가는 비행기를 타고

렌트를 하면서부터 신혼여행은 시작~!!!

그냥 눈을 뜨고있는것만으로도 그냥 환상의 섬입니다.

 

호텔에서 내려다 보이는 해변과 수영장의 모습은..^^

갔다와서 사진을 친구들에 보여주니 인터넷에서 퍼온것 아니냐며..

이럴수없다는 반응이었고^^

인터넷 후기들에 나오는 작은동그라미 투어와 버바검프 식당에서의

새우요리또한 최고였어요.

 

<마우이 블로우홀>

 

오하우에서의 섬투어, 시내투어, 하나우마베이에서의 스노쿨링, 파라다이스코브, 그리고

길고긴 쇼핑..ㅎㅎㅎ 와이키키에서의 물놀이 등등

 

신랑과 오는 비행기에서 5년짜리 다시가자 하와이 ㅋㅋㅋ 적금을 들자고 다짐했답니다.

 

너무너무 최고의 여행...^^

 

<오하우 힐튼쿠이오에서 본 와이키키해변>

 

 

 

 

 

 

 

<파라다이스코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