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코사무이 ^^

 

저희는 월요일 오전 10시 비행기를 타고 출발했어요~☆

방콕에서 한번 경우, 태국에 도착해서 "김혜란"가이드님의 반가운 인사로 저희 여행은

시작되었답니다.

 

여행하는 동안 저는 혹시나 다른 커플들과 함께 하면 불편하지 않을까 엄청 걱정했는데,

다행히 차도 엄청 깔끔한 새 차로 편하게 잘 다닐수 있었고, 특별한 일정을 제외하고는

저희 커플만 개인적으로 잘 맡아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비행기로 피로한 저희는 전신맛사지와, 현지식 저녁식사이후 ..

 

KC풀빌라로 이동했어요. ㅎㅎ

일정때문에 안타깝게도 KC에서는 수영을 전혀 하지 못했답니다. ㅠㅜ

그게 너무 아쉬워요.

시설은 참 좋았어요. 깔끔~~ 깔끔~~~

 

노라부리는

자연속에 있는 듯한 동양적인 느낌이 참 많이 들었던 숙소였어요.

특히나 풀빌라와, 메인풀장이 2개, 또 비치까지 ..

생각보다 수영장엔 사람이 없어서 저희만 편히 잘 쉬다 올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