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재옥 ♡장준호 부부 입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처음으로 코사무이 땅을 밝는 순간

좋은  추억이 남을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으로 반겨주는 가이드 수 와 첫 만남이 성사되었고 친철하고 순박한 사람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내가 임신4개월 중에 있는데 여유로운 일정 과 챙겨줌에 있어 우리 아내도 힘든일정이

여유로운 일정이 됬던거 같습니다.

가장기억이 남는것은 바로 해변이 보이는대서 아내랑 보내는 시간이 제일좋았었던거 같고

태국음식이 안맞아 한국음식(아리랑)점에서 돌솥비빔밥,쌈밥,알콜(제가참고로 소주를 좋아함!!)먹은게 가장기억이 남습니다.

아쉬웠던 일정은 요트!!!

아내가 임신중이라 뱃길에 가자마자 어지럼증이 있어 요트를 못탓는데 아쉬었던거 같습니다.

(타고싶었는데..ㅠㅠ) 안탄게 천만다행인거 갔습니다.

그리고 가이드 수 와 지낸 4박6일은 짧은거 갔습니다. 서로 맞는코드(술!!)친해지는데 있어

공감이 있었고 구수한면이 있어 친형정도에 느낌이 받았습니다.

정말 아쉬었던거 같습니다. 살고 싶을정도로!!!!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정말 저희부부가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팜투어 관계자님께 드릴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이드 수  진급시켜주세요!!!!!! 다음에 갈겁니다!!! 갔을때 없으면!!!! 정말 서운할꺼 같아요!!!!!!

애낳고 갈껍니다..저희부부는!!!!! 그니깐!!! 한번더 볼수 있게 도와 주세요!!!

-수에게 드릴말씀이있습니다..

망고 많이 사주셔서 저희 아내가 정말좋아했던거 같습니다. 얼래과일을 좋아하는데..

태국음식이 안맞아서 신경써주셨던거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마다 잘되시기를 저희부부 기원합니다.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잊지못할꺼에요.. 제가 회사 퇴직하게되면... 코사무이에서 코코넛따게

해주세요... ㅋㅋㅋㅋ

다시한번 보고싶을껍니다..ㅠㅠ 잊지말아주세요... 또!!갈껍니다!!! 그때는 네발로 걸을때까지 술먹자

구요!!!ㅎㅎ

그리고..윤소연팀장님...

코사무이를 망서렸는데 좋은곳 과 좋은분 만남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일정도 만족했고 항상 저희 아내 생각해주셨고 , 이런곳을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팀장이 여기를 소개 안시켜줬으면 여행후기도 안썻을껍니다!!

여행후기를 쓸정도로 기억이 남는곳입니다.

후유증이 심각할껍니다..ㅠㅠ휴~~~~~~~~

너무 글을 많이 썻네요..ㅋㅋ 이상 마무리를 짓겠습니다.

다시한번.. 하는일 잘되시기를 저희부부가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