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너무 디죽박죽이네요~^^

팜투어 너무 친절하세요~

무사히 잘갔다와서 너무 늦게 후기를 올리네요~

사진이 좀 야해도 이해해주세요~

11월26일날 결혼식을하고 28일 아침비행기로 방콕을 갔드랬죠~

방콕쪽은 첨이라 기대도 하고 그랬는데

역시나 한국은 춥지만 태국은 덥드라구요~

ㅋㅋㅋ

피곤한 몸을 이끌고 유명한 칸타부리 리조트에 갔습니다.

박진영 실장님!!너무 저희한테 잘해주시고 완전 친구처럼 삼촌처럼 해주시고

거의 맨투맨식으로 저희를 안내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해요

3년뒤에 다시만나기로 약속했는데 잊지 않으셨죠?^^

칸타부리 리조트는 너무 동네에 비해 럭셔리하고 깔끔한 숙소에

편안하게 잘묵었답니다.

일정이 많았지만 저희는 너무 빡빡한걸 시러해서 여유롭게 시간맞쳐주시고

이동했드랬죠~

한국관광객도 좀있었지만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

칸타부리 정말 좋습니다 한번가보세요^^

그리고 이틀째 저희가 원했던 랑햄 오션풀빌라를 갔어요

전 풀빌라를 원해서 갔는데 바다앞이 바루보이고

등치있던 저희 커플은 외국인속에서 비키니도 입어보고 놀았답니다.

ㅋㅋㅋㅋ

조식도 너무 맛나고!!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다표현을 못하지만

다른여행사보다 훨훨 친근감있게대해주시고

편안하게 잘갔다왔답니다!!

마지막으로 박종화 팀장님!

하나에서 열까지 잘챙겨주시고~

저의 물음 100가지되는것도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번창하시고!!

내년에 가족여행가게되면 또부탁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