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5월 28일(푸켓 도착)

푸켓의 첫 입성 일단 정말 후덥 지근 하였습니다. 항공기를 오래 타서 그런지 몸도 안좋았고

내리는 순간 밀려오는 짜증 정말 힘들었습니다...가이드 누나의 친절한 설명과 기타 태국 문화

등을 애기 하며 숙소에 도착 하는 순간모든 짜증과 힘든게 사라져 버리는 이상한 뭔가가 있을

꺼에요 일단 룸써비스 식사는 정말 좋았습니다.. 사진을 찍고 식사를 하려고 하였으나 너무

손이가는 바람에 한입 먹고 찍어 버렸네요..

그리고 밀러리엄 호텔은 주변에 야시장과 백화점이 있어 편리 했어요..첫날 부터 와이프와

야시장 투어를 했는데 너무 피곤 하더라고요.. 근데 생각 보다 재미 있어요

위에 하단 오른쪽 코코넛 아이스크림인데 40밧트에 아주 묘한 맛이었습니다, " 비츄"ㅎㅎ

 단. 멀리가면 안된다는거 아무거나 먹으면 안되다는거

꼭 기억하세요.

 

2012년 05월 29일(팡아만 관광)

 

일단 조식 다양한 매뉴와 색다른 맛을 체험하실 꺼에요. 음식 맛도 맛이지만 먹어 보지 못했던 과일을

접하니 특별했습니다. 과일은 매일 틀리다는거 ㅎㅎ

중식 현지식으로 아주 맛있거나 특별하지 않다는거 하지만 의외로 맛있고 분위기 있다는거 ㅎ

배 고프면 다 맛있다는거 ㅎㅎ

파낙섬에서의 약식 카누 재미 + 약간의 두려움 + 비 + 경이로운 배경 이정도라고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본드섬 경치 별 5 ,사진 별 5, 재미 별 3 이정도 ㅎㅎ 피곤해서 이제 부터는 사진과 별점으로 하겠습니다.

 

 

푸켓 여행중 과일 제외 하고 현지 음식중에 가장 맛있었던 음식이었습니다.. 저 위에 현지식 조금만

드시고 저녁에 씨푸드 대박 많이 드시길 ㅎㅎ 정말 강추에요^^ 별 5개

게이쇼, 나이트 투어, 등 있었지만 요건 뭐 걍 그렇구나 정도라 ㅎㅎ 그렇다고 나쁜건 아니죠

별 3개반 ㅎㅎ

 

2012년 05월 30일(피피)

 

일단 스피드 보트는 멀미 심한 사람들은 약간 비추라고 판단됩니다, 만약 간다고 하신다면 자리

배치치는 끝에서 2번쩨 자리 추천 합니다. 요트도 재미 있겠지만 스피드 보트드 나름 괜찮았었요

갈때는 뒤에 올때는 앞에 이런 식이 좋은데ㅎㅎ 판단은 본인이 한다는거 ㅎㅎ

29일 씨푸드가 좋았다면 30일날을 스쿠버 다이빙 꼭 해보시기를 안하면 완전 후회함^^ 스노쿨링 또한

재미 있지만 왠 만하면 마우스 피스 같은 일회용 꼭 사가지고 가세요^^ 그리고 물고기 장난 아니에요

완전 이뻐요..글고 바닷물이 국내보다 2~3배 짭다는거 아주 그냥 죽을뻔 했어요 캬하하 ㅡㅡ

 

2012년 05월 31일 06월 01일 (풀빌라)

방에서만 사진을 3시간을 찍었으니 어느 정도 인지는 아시겠죠 ㅎㅎ

암튼 별 5개 입니다.

다른 좋은 풀빌라도 있지만 그래도 저의 주관적인 생각은 바로 여기 파빌리온 완전 강추 해요

절대 후회 하지 않습니다,,

 

이상 여행 후기를 마치며 좋은 추억 많들어 주신 팜투어 직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처음에는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해외 영업쪽을 했던 경험이 있어 몇몇 여행사를 알고 있었는데

솔직히 팜투어 처음 들어 봤습니다.ㅡㅡ;;; 글구 가격의 워낙에 좋아서 선택하였지만 숙소도 그렇고

식사도 투어 내용도 짐심으로 별 5였습니다.(5개 기준)

혹 허니문은 아니겠지만 다른 여행 상품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글구 금년이나 내년에 두커플 결혼해요 꼭 연결해 드릴께요 ㅎㅎ.

그럼 수고하세요

 

 

 

왓찰롱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