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0일 보라카이로의 출발...

 

밤비행기로 3시간 반 정도 도착한 필리핀의 기후는 밤 12시가 넘은 시간에도 불구

 

후덥지근하며 습한...

 

친절한 "션"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마닐라 호텔로 입장....

 

 

호텔에서의 첫날 일정을 마친 후 보라카이로 이동...

 

 

그리고 맑고 깨끗한 바다....

 

 

보라카이에서의 첫 식사...    수십가지의 식재료를  직접  그릇에 한가득 담아 

 

철판으로 볶는 요리...

 

욕심만 많아 이것저것 다 넣어... 정말 떄려넣는다는 표현이 알맞는 ...

 

근데 굉장히 맛있었음... 

 

메뉴 이름은 알수 없으나 오징어 볶음의 일종...

 

이건 버섯 야채볶음...

 

그리고 새우 야채 볶음...

 

 

필리핀에서 내내 달고 살았던  망.. 고.. 쥬스....

 

 

보라카이는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해양체험을 할 수 있다.

 

 

 

 

 

씨푸드... 부폐

 

 

리젠시 라군 리조트....

 

 

디몰에서 맛 본  피자...

 

 

 

 

국내에선 맛볼 수 없었던.... 거품 맥주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