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부터 6월 23일까지 4박6일 ㄱㄱ

 

우리가 2박을한 인터컨티넨탈 풀빌라 비치 프론티오 입니다

 

완전 꿈에 그리던 집이네요 아침에 햇살이들어오고 문을열면 바로보이는 바닷가

 

자는곳도 좋았지만 많은 구경을 하면서 여기서 살고싶다는 생각이들정도네요

 

더운거와 모기만 빼면 ㅋㅋ

 

우선 첫날 도착해서 가이드 진충근 과장을 만났는데 호텔로가면서 일정 설명을

 

잘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한국사람이니깐 쫌더낳구나 생각을했어요

 

코사무이 구경을 하면서 진과장님이 많이 챙겨주셨네요 그래서 구경도 잘하고

 

맛난것도 잘먹고 현지식 입맛에 안맡다고 말하니깐

 

식사도 요령껏 잘바꺼주시더라구요

 

코사무이가서 경치는좋고 풀빌라좋고

 

요트타는것도 완전좋고 하는데

 

한가지흠이 물가가 완전 비쌈 ㅡㅡ;;

 

여튼 신혼여행가서 가이드 잘만나서 더 재미있게 놀다온거같아요

 

진충근 과장님 고맙습니다 많이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어서

 

오는날까지 즐겁게왔습니다...

 

해외나가는게 첨이였는데 신혼여행으로 가게됬네요

 

첨간거치곤 가이드분을 잘만난거 같아서 기분좋습니다

 

팜투어 다른데비해 금액이 저렴한편이라서 걱정을 많이 햇는데

 

첨에 팜투어 알아보고 다른데 세군데 더알아보고 제일 저렴한곳이

 

팜투어라서 여기로 결정했습니다 금액도 저렴해서 한것도있지만

 

결정적인 요인은 서지혜주임님때문에 하게됬네요

 

한달정도 끌면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서지혜주임님한테 전화해서

 

물어보고 해도 설명도 잘해주시고 말씀도 친절히 잘해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서지혜 주임님 나중에 해외여행가거나

 

소개 시켜줄사람있으면 꼭 연락드릴께요

 

    감 사  합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