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작년 삼성동 웨딩페스티벌에서 유소연 팀장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팜투어를 결정하게 된 신부입니다.

정말 말 그대로 허니문 꿀같은 신행을 마치게 해주신 팜투어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와이를 할까 푸켓을 할까 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

저희는 휴양, 관광을 원했기에 푸켓을 결정하고 트라사라 오션뷰 풀빌라로 결정했습니다.

타이 맛사지 유명한거 아시죠?  그동안의 피로와 힘듦을 날라가게 해줄 맛사지도 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역시나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아서 저희를 축복해주는 것 같았어요^^

코끼리 트래팅, 산악 바이킹도 좋았지만 제일 좋았던건 둘쨋날의 요트타기와 스킨스쿠버, 스노쿨링, 파라셀링 이었던 것 같아요.

익사이팅한 경험을 맘껏 해볼 수 있었습니다.

태국은 우리나라와 음식 문화가 비슷해서 식사마다 너무 맛있게 먹었구요.

좋은 가이드님 "짱'님과 현지 가이드'어',  기사분,  또한 같이 간 커플도 너무 좋아서 환상적인 신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팜투어 '푸켓여행'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

강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