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9월 28일에 결혼해~ 신혼여행을 다녀온 커플입니다 ^^

 

너무~~ 늦게 신혼여행 후기를 올리지요? ^^;; 죄송해요~~ 나름 큰~~ 이유가 있었으니..

 

바로 저희는 보라카이 신혼여행에서 흔히 말하는 허니문베이비~~ 름 만들어왔어요~^^;;;

 

갈때는 둘이갔찌만.. 올때는 셋이서 왔다는...ㅋㅋㅋ

 

그래서 태교하고,, 출산하고,, 육아를 하느냐..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얼마전 결혼 1주년이 되어 신혼여행 사진을 보다~ 문득.. 여행후기를 올려에 된다는 의무감이~!!

 

먼저.. 순서대로 신혼여행의 후기를 남길게요~~

 

아.......... 사진을 보시기 전에 먼저.. 보라카이는 세계 3대 해변으로

 

비치가 너무~~ 아름답다는 의견과 저희는 휴식 + 레저를 함께 하기 위해 갔어요~

 

하지만.. 사진에서 보다시피.. 첬째. 둘째.. 셋째날까지 비가 엄청~~ㅠㅠ 왔어요~

 

보라카이에서 비를 많이 보거나,, 비때문에 일정이 취소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하지만...

 

저희는 그 거의 없는 확률을 뚫고.. 비를 맞으며 신혼여행을 즐겼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 이것또한 하나의 추억이 되었답니다. ^^

(비 덕분에.. 허니문 베이비를 만들었다는... 호호호호~~^^;;)

 

결혼식을 11시에 끝내가 바로 공항으로 go~~~ 

 

 

 

 

 

 

 

마지막으로.........

 

저희는 보라카이에서 새로운 생명을 만들었어요~~호호호호~

 

덕분에 우리 아기의 태명은 보라였다는~ㅋㅋㅋㅋ

 

 

 태명이 보라였떤 아기는 벌써 세상밖으로 나와 예쁘게 잘 자라고 있어요~^^

 

이렇게.. 벌써 1년전 사진을 보니 새로운 느낌이 새록~~ 새록~~~^^

 

즐거웠떤 좋은 기억을 뒤로하고~~ 저희는 이제 세 가족이서 새로운 여행준비를 합니다 ^^

 

팜투어 덕분에.. 육태석 대리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신혼여행을 즐겼습니다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많이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