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소식

팜투어는 알차고 즐거운 신혼여행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어요

[심층 인터뷰] “사람이 좋다, 여행이 좋다”

시사매거진  |  2024.05.03

-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 “허니문 1등 넘어 럭셔리 1등 향해”

 

코로나19가 세계를 덮친 3년 동안 지구촌 경제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었다. 그중에서도 여행업은 형언하지 못할 타격을 입었다. 업계는 사업규모를 대폭 축소하거나 코로나가 끝날 때까지 아예 휴업을 하는 등 나름대로 자구책을 강구해야 했다. 종사자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업계 생태계는 피폐해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빛나는 기업이 있었다. 자본이 많은 대기업이나 글로벌기업도 아니었다. 그저 올곧은 마인드를 가진 대표와 직원들이 모여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뭉친 기업이었다.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 하지만 웃으며 견딜 수 있었던 데는 그만한 비결이 있었다. 또한 그 시간 동안 한 명도 낙오되지 않고 이후의 시간을 준비했기에 퀀텀점프를 할 수 있었다. 그곳은 바로 허니문 전문 여행사 ‘팜투어’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사진_팜투어)

팜투어를 더욱 견고하게 만든 시간들


허니문 1등 여행사 팜투어가 럭셔리 전문 여행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데는 코로나의 직격탄을 슬기롭게 극복하며 훗날을 도모한 것이 주효했다.
허니문 해외송출 1위인 팜투어는 지난 2003년에 설립, 하와이와 국내 12개 지점에서 전문직원 150여 명이 행복한 허니문을 위해 일하고 있다. 팜투어 전 직원들은 ‘상품이 아니라 행복과 신뢰를 파는 여행사’라는 마인드로 가득하다. 특히 인생에서 가장 행복해야 할 허니문은 여행사 선택이 너무 중요하다. 팜투어는 18억 5천만 원의 배상 보증보험에 가입되어 있을 뿐 아니라 허니문 인기 지역과의 유기적 네트워크를 통한 리조트 직거래로 가격 경쟁력도 뛰어나 고객의 니즈에 맞는 만족스러운 여행이 가능하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인도네시아 창조경제관광부 한국지사장인 박재아(우측)를 마케팅 이사로 영입해 더욱 폭넓은 글로벌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사진_팜투어)

이처럼 팜투어가 오늘날의 위상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직원들의 노력과 함께, 지난 세월 권일호 대표의 ‘피땀눈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권 대표는 21년 전, 3명이 여행업을 시작했다. 그는 지난 세월동안 수많은 인고의 시간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탄탄하게 반석을 쌓아왔다. 그는 “대형 기업보다 작은 여행사나 고객이 책임져야 하는 여행업의 구조들과 여러 가지 천재지변과 악재 속에서도 팜투어만의 경쟁력을 쌓기위해 노력했습니다”라며 긍정적 미소를 지어보였다.
코로나 3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었다. 특히 여행업계는 거의 전멸이었다. 하지만 권 대표는 국가의 지원을 받으며 직원들과 함께 길고 긴 시간을 버텼다. 그동안 시스템을 전산화시키고 상품도 개발하고 발리 등 현지 호텔과 끊임없이 스킨십했다. 또한 권 대표는 힘들어할 파트너사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교육도 하고 응원도 하며 함께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돌아보면 그 시간들이 팜투어를 더욱 탄탄하게 만든 계기가 된 것 같다. 그렇게 코로나가 끝나고, 허니문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팜투어는 그동안 준비했던 기량을 다시 한번 펼쳤다.


지난 4월 16일 발리 ‘Marriott Internation’ 체인 브랜드의 3곳 리조트 세일즈 팀이 팜투어를 방문했다.(사진_팜투어)

팜투어 최고의 자산은 직원들과 팜투어 가족들

바람이 없는 바다에서는 배를 운항할 수 없다. 이처럼 변화와 위기 속에서 기회가 생기듯 기업 또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성장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권일호 대표는 팜투어를 경영하며 절대 놓치지 않는 것이 있다. 모든 일은 사람이 가장 먼저이고 사람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지사나 파트너사들에게 금전적인 희생을 생기게 하지 않을 것. 사업을 하면서 꼭 지켜온 그만의 철칙이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지사나 지사장, 파트너사, 거래처가 바뀐 경우가 거의 없다. 권 대표가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만큼 사람과의 관계를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다.
또한 권 대표는 팜투어의 최고 자산은 ‘직원들’이라고 망설임없이 말했다.
“어디가서도 우리 직원들처럼 마음이 바르고 인성 좋을 뿐 아니라 적극적이고 능력있는 사람들을 만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라며 “더 많이 칭찬해 주고 자랑하고 싶은데, 제가 그게 좀 부족합니다”라며 웃었다.
덧붙여 “업무적으로는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면 좋겠어요. 그것이 얼마나 반짝이는 아이디어인지, 또 아닐지라도 함께 머리를 맞대다 보면 훨씬 큰 결과물이 될 수도 있으니 적극적으로 일했으면 합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팜투어는 지사나 지사장, 파트너사, 거래처가 바뀐 경우가 거의 없다. 권 대표가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사진_팜투어)


(사진_팜투어)

팜투어는 허니문에서는 이미 독보적인 여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