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소식

팜투어는 알차고 즐거운 신혼여행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어요

팜투어, 하와이·칸쿤·몰디브·유럽·발리 빅5 형성

스포츠서울  |  2019.06.05

인기신혼여행지로 하와이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동남아 지역에서는 발리의 포지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팜투어가 창립 17주년을 맞아 최근 5년 동안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 트렌드 및 연간 월 평균 허니문 출발을 자체 분석한 통계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강세를 띤 롱 포지션 하와이의 입지는 변함이 없었다. 몰디브, 칸쿤과 더불어 유럽까지 확고한 인기 신혼여행지로 드러났다.

 

동남아지역의 경우 발리, 푸켓 등의 인기는 여전 했다. 특히 발리는 위의 하와이, 몰디브, 칸쿤, 유럽과 함께 이른바 빅5 구조를 형성해 나갈 만큼 최고의 동남아 신혼여행지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조사됐다.

 

분석의 특이점은 기존의 전통적인 허니문 시즌이었던 봄과 가을을 제외하고는 뚜렷하게 성수기와 비수기로 나뉘지는 않았고 고른 비중이 눈에 띄었다.

 

한여름을 제외하고는 신혼부부들의 성향이 고르게 분포됐는데 이른바 자유여행 트렌드에 맞춰서 패키지보다는 자유로운 일정 선택으로 연중 언제든 신혼여행에 나서는 것으로 분석됐다.

 

신혼여행 출발이 가장 많았던 시기는 4월과 5월이 각각 12%였고 가을 허니문 시즌인 9월, 10월, 11월에 각각 10%, 14%, 15%로 조사됐고,여름인 7월과 8월 각각 2%대, 겨울인 1월과 2월 각각 4%로 가장 낮았다.

 

팜투어는 2년 연속 연간 2만여 쌍의 허니문 모객을 달성한데 이어 올 한해 이미 2만 쌍 모객을 달성했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는 “몇 해 전부터 새롭게 주목을 끈 멕시코 칸쿤 외에 여전히 하와이, 몰디브, 유럽의 인기는 지속되고 있고 동남아 인기신혼여행지 발리, 최근에는 아프리카 모리셔스도 수면 위로 뜨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