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소식

팜투어는 알차고 즐거운 신혼여행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어요

필리핀 화산폭발 재난현장 팜투어 권일호 대표의 의연한 대처능력 발휘

일간리더스경제신문  |  2020.01.20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지난 1월10일(금요일)부터 13일(월요일)까지 2020년 신년행사의 일환으로 필리핀 따가이따이와 알라방 일대에서 팜투어 등의 주최로 공동 친선 골프 및 행사를 개최했는데 공교롭게도 마지막 날인 13일 오후 4시 무렵 행사장인 따가이따이 스플렌디도 골프장 바로 눈앞에서 화산폭발 현장을 지켜볼 수 있었다.

이른바 대자연의 위대함 혹은 무서운 재난현장을 목격하면서 팜투어 친선골프 및 행사 참가자들은 놀랍고 경이로운 화산폭발에 두려움보다는 마치 할리우드 재난영화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었지만 이내 화산재와 유황냄새가 진동을 하며 다급히 따가이따이에서 중심지 마닐라로 이동하는 차량에 탑승을 했다.

하지만 따가이따이 현지 주민들의 피난행렬과 맞닥뜨리면서 불과 1시간여 거리를 차량으로 무려 6시간 가까이 걸려 도착을 했는데 이동 도중 옆으로 보여지는 화산폭발 현장과 쏟아지듯 떨어지는 화산재가 공포감을 조성했지만 팜투어 권일호 대표는 일행들을 안심시키고 출국날짜보다 각각 하루 혹은 이틀 더 마닐라국제공항 근교 호텔에 투숙을 하며 일행들은 무사히 아니 극적으로 귀국을 할 수 있었다.

비록 행사의 취지가 무색하리만큼 참가자 모두 피곤할 수 있었지만 팜투어 권일호 대표의 발 빠른 대처능력과 수완 덕분에 각각 마닐라-인천, 클락-부산, 클락-인천 순으로 순차적으로 항공을 잡아타고 무사히 귀국을 할 수 있었다.

자연재해라는 특성상 항공사와 여행사의 책임은 없을 수도 있지만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이례적으로 참가자 모두에게 현지 체류비를 지원하고 서울 강남에 위치한 팜투어 본사에서는 전 직원 비상대기를 하며 현지 참가자들의 안위와 무사귀환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