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국자 자가격리조치 재개에 따른 리스크 최소화
기존 고객, 계약 취소 후 재예약 시 특전혜택 못 받아
최근 정부의 내외국인 입국 시 자가격리 열흘 조치가 발표되면서 다시금 해외로의 신혼여행이 급랭모드로 바껴 예비 신혼부부들의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가 6일 각 지역의 리조트별 100% 대체 환불 규정 방침을 밝히며 결혼을 앞둔 커플에게 희소식을 전했다.
팜투어는 고객 입장에서 위험 최소화를 위해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한 국내 입국 시 10일 격리 2주간 방침이 연장될 경우를 대비해 환불 규정을 마련했다.
국내격리가 연장되면 하와이는 출발 2일 전까지, 몰디브는 예약 시 리조트별로 취소 기한을 최대 출발 10일까지 연장한다.
권일호 대표이사는 “국내 10일 격리 연장 염려를 하는 고객들이 늘었지만 몰디브의 경우 내년 4월까지 이미 80% 객실마감인 상태”라며 “하와이, 칸쿤, 푸켓 등 다른 지역도 사전예약 특가를 받으려면 무조건 기다리는 것보다 환불 조건으로 일단 사전예약을 해놓고 관망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로써 신혼여행박람회 현장 방문 고객은 물론 기존 계약 커플 모두에게 안심하고 신혼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대체 환불 규정을 통해 불안해하지 않고 신혼여행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신혼여행박람회는 오는 11~12일 본사가 위치한 서울과 직영점인 부산에서 개최돼 합리적인 신혼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사전예약할인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