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부동의 몰디브·하와이 제치고 내년 봄 허니문시즌 예약 1위 등극
G글로벌경제신문 | 2022.08.02
팜투어, 지난 두 달간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예약 통계 발표
발리, 전체 33% 차지… 몰디브(23%)·하와이(22%) 뒤이어
빅3 이어 유럽·칸쿤·푸켓·모리셔스·코사무이 빅8 체제 형성
인기신혼여행지 발리가 최근 두 달간 폭발적인 수요를 기록하며 부동의 1위 몰디브를 제치고 내년 봄 허니문시즌 해외 신혼여행지 예약 1위에 등극했다.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주말 신혼여행박람회의 예약 통계 수치를 바탕으로 발리가 몰디브를 제치고 인기신혼여행지 1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최근 두 달간 팜투어 주말 박람회 방문고객들의 예약통계에 따르면 그간 1~2위를 고수해오던 몰디브(23%)와 하와이(22%)를 뛰어넘은 발리가 33%를 차지했고 최근 3개월로 넓혀 예약순위 통계를 보더라도 발리가 근소한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빅3에 포함된 발리, 몰디브, 하와이에 이어 유럽과 칸쿤이 각각 4%를 그리고 푸켓, 모리셔스, 코사무이가 포진돼 코로나19 이전 빅8가 형성되며 내년 봄 허니문시즌 꾸준한 수요가 이뤄질 전망이다.
권일호 대표이사는 “지난 두 달간 폭발적인 수요를 보인 발리가 내년 봄 허니문시즌 전체 1위가 유력해진 가운데 대한항공의 인천-발리 구간 직항취항이라는 호재까지 작용해 당분간 몰디브·하와이 인기를 넘어설 것”이라며 “생애 단 한 번 신혼여행을 보내기에 최적화된 목적지인 발리는 예비 신혼부부들의 독보적인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한편 팜투어는 매주 주말 서울 본사·부산 직영점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 내년 봄 허니문시즌 해외 신혼여행지순위 1위가 유력한 발리의 단독기획전을 개최한다.
박람회가 열리는 단 2일간 ▲더물리아 ▲알릴라울루와뚜 ▲만디라 ▲짐바란뿌리발리 ▲아야나 ▲안다즈 ▲사마야스미냑 ▲아난타라울루와뚜 ▲식스센스울루와뚜 ▲카르마칸다라 ▲힐튼발리 ▲바이스로이 ▲마야우붓 럭셔리 리조트에 한해 단독 특가·풀빌라 4박 업그레이드, VIP라운지서비스와 내년 사전 예약 시 추가할인과 지난해와 동일특가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