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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객에 인기 치솟는 `롬복`, 새 여행지로 급부상

디지털타임스  |  2016.02.04

2~3년 전부터 일부 신혼여행객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인도네시아 롬복 섬이 최근 허니무너들뿐 아니라 일반 여행객에까지 알려지면서 새로운 인기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다. 흔히 인도네시아 여행하면 발리를 떠올리기 마련인데, '아는 사람만 아는' 롬복 섬이 국내 허니문과 일반 여행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

발리에서 비행기로 30분밖에 걸리지 않는 롬복은 이미 오래전부터 상업화, 관광지화 된 발리와는 달리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로맨틱한 분위기, 때 묻지 않은 사람들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롬복 섬은 발리 섬에 비해 한국인 여행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미 서양 관광객들에게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섬으로 인기가 높다.

롬복에 '관광지'로 조성된 곳은 없다. 그래서 더 풍성한 여행이 가능하다. 아직 때 묻지 않은 섬의 자연 자체가 거대한 하나의 자연 테마파크나 마찬가지다. 섬 곳곳에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볼거리가 숨어 있다.

롬복에는 전통 건축양식으로 지은 호텔과 리조트가 많다. 특히, 노보텔롬복(Novotel Lombok Resort&Vilas)은 꾸따에서 객실과 풀 빌라를 모두 운영하고 있는 호텔이다. 이 호텔은 전통적인 건축 양식을 따르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의 객실, 수준 높은 서비스, 깨끗하고 조용한 프라이빗 비치 등으로 유명하다.

신혼여행객에 인기 치솟는  `롬복`, 새 여행지로 급부상
롬복에는 전통 건축양식으로 지은 호텔과 리조트가 많다. 특히, 노보텔롬복(Novotel Lombok Resort&Vilas)은 꾸따에서 객실과 풀 빌라를 모두 운영하고 있는 호텔이다. 이 호텔은 전통적인 건축 양식을 따르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의 객실, 수준 높은 서비스, 깨끗하고 조용한 프라이빗 비치 등으로 유명하다. 리마사뚜 오션풀빌라 객실. 팜투어 제공

롬복 섬을 반나절만에 여행할 수 있는 하프데이 투어, 백사장에서 펼쳐지는 로맨틱 디너, 딴중안(Tanjung Aan) 선셋 투어 등이 포함된 '올 인클루시브 허니문 패키지'가 한국인 허니무너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이와 함께, 롬복에 100% 오션뷰 풀 빌라가 최초로 오픈해 관심을 끌고 있는 곳이 있다. '리마사뚜(LIMASATU) 오션 풀빌라'가 지난해 10월 오픈 한 것. 이곳은 8개의 스위트 빌라와 6개의 오션뷰 풀 빌라로 이뤄져 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통유리 너머로 마주하는 넓고 푸른 인도양의 아름다움, 문을 열고 나가면 발끝에 닿는 개인 풀장의 싱그러운 감촉은 아침 햇살 아래서 잊지 못할 감동으로 다가온다

리마사뚜 전용 해변에선 길리 섬이 마치 수영으로 다다를 수 있을 것처럼 가깝게 보인다. 리마사뚜 리조트 투숙객들만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비치에서 에메랄드 빛 바닷물에 몸을 담그며 여유로움과 함께 열대의 활기를 느껴볼 수 있다. 석양이 지면 붉게 물든 하늘과 바다로 더욱 진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멋진 음악과 아름다운 석양, 그리고 맛있는 음식과 음료들을 주문할 수 있는 비치 바는 리마사뚜만이 갖는 또 다른 로맨틱 요소다. 롬복 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팜투어(www.palmtour.co.kr 02-2003-6600)로 하면 된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