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소식

팜투어는 알차고 즐거운 신혼여행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어요

팜투어, 발리 럭셔리&허니문 공식 제안…결론은 ‘물리아 발리’

스마트타임스  |  2024.07.18

인도네시아 발리. 언제, 누구와 어떻게 떠날까?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18일 발리의 럭셔리&허니문 공식을 소개했다.

◇언제 떠날까?…일 년 중 날씨 가장 좋은 때는 7~9월
발리는 7~9월에 가장 날씨가 좋다.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발리의 겨울인데 한국의 초가을 날씨다. 시원하고 쾌적한 밤과 습도가 낮고 햇빛이 쨍쨍한 낮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시기다. 해가 짧아 하루가 빨리 간다는 게 유일한 단점이다. 7~8월의 평균기온은 29℃/22℃도, 평균강수량은 23~50mm이다. 9~10월은 건기의 막바지로 역시 여행하기 좋은 날씨다. 성수기가 지나고 한적한 도로와 해변을 즐길 수 있는 시기다. 한낮엔 무더위가 계속되지만 아직까지는 건기라 아침저녁으로 쾌적하고 서늘한 바람을 맞을 수 있다. 9~10월의 평균기온은 30℃/22℃, 평균강수량은 40~90mm 가량이다.

◇누구와?…아직은 허니문이 대세
발리까지 비행시간은 약 7시간이다. 시차도 1시간이다. 귀국 편은 주로 밤에 운항해 조금 무리하면 주말여행도 다녀올 수 있는 곳이지만 항공요금이 인근 국가에 비해 2배 이상 높아 아직까지는 신혼여행과 롱스테이 여행자가 주를 이룬다.

◇어디로?…럭셔리 리조트 단지 ‘누사두아’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받은 지역은 ‘바둥’ 주로 우리가 흔히 '발리'하면 떠올리는 꾸따, 짐바란, 스미냑, 누사두아가 몰려있는 관광 특화지역이다. 특히 누사두아는 발리 신혼여행 최고 인기 지역으로 깨끗하고 잔잔한 파도가 밀려드는 한적한 해변가에 화려한 리조트,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고급 휴양지다. 덴파사르 공항에서 차로 20분 정도 거리로, 이동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도 프라이빗한 최고급 럭셔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왜?…이유있는 1위 ‘물리아 발리’
허니문여행사 팜투어에 따르면 누사두아의 대표 리조트는 ‘더 물리아, 물리아 리조트&빌라(The Mulia, Mulia Resort & Villas)’이다. 팜투어가 지난 3년간 신혼여행으로 가장 많이 판매한 발리 리조트 부동의 1위다.
물리아 발리는 포브스 선정 2018년 ‘Most Luxurious Hotel’, 2019년 트래블&레저 ‘World Best Awards’ 수상 경력을 보유한 5성급 리조트로, 누사두아 해변을 감싸듯 위치해 일대의 아름다운 해변 전경을 압도적으로 빨아들였다.
물리아 발리는 축구장 40여 개를 합친 크기로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호화로운 스위트로 구성된 더 물리아(The Mulia) ▲이국적인 해변 리조트 물리아 리조트 ▲프라이빗 풀을 갖춘 물리아 빌라 3개의 호텔로 이뤄졌다.

◇무엇을? …첫번째는 ‘식도락’
물리아 발리를 찾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뛰어난 식음료 때문이다. 메인 레스토랑인 '더 카페'에서는 수준 높은 세계 각국 요리를 뷔페로 맛볼 수 있다. 음식 종류와 품질을 보면 눈이 휘둥그레진다. 아이스크림 팔러(parlor)와 베이커리를 통째로 옮겨 온 듯한 디저트 코너도 인상적이다.
물리아 발리에서는 ‘애프터눈 티’ 스케일도 남다르다. 테이블에 앉으면 점심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한 다양한 한 입 거리 음식과 케이크가 세 단으로 된 접시에 고급스럽게 담겨 음료와 함께 나온다.
음식 종류는 ‘클래식’과 ‘아시아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추가로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음료와 음식이 뷔페식으로도 차려져 있다. 공간이 실내외로 나뉘어 있는데, 밖은 활기차고 안은 차분하고 안락하다.
칵테일도 무제한 마실 수 있다. 단, 무제한이라고 해서 절대 허투루 만들지 않는다. ‘정도를 지킨’ 레시피를 준수하는 만큼 첫 잔에 취할 수도 있으니 술이 약하다면 알코올을 조금 덜 넣어달라고 이야기하며 주문하는 게 좋다. 운영시간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이고 더 라운지 (The Lounge) 혹은 리빙룸(Living Room) 에서 즐길 수 있다.
물리아는 가급적 주말을 끼워 투숙하는 걸 권한다. 오전 11시부터 3시까지 운영하는 해변 레스토랑 '솔레일(SOLEIL)'의 '선데이 브런치'를 맛봐야 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와인과 생과일주스, 생굴 등 각종 해물, 고기 요리를 네 시간 동안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다. 백사장과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망중한 속에서 뿌듯한 브런치를 만끽할 수 있다.
물리아에서의 모든 식사가 다채롭지만 아침식사는 꼭 챙겨야 한다. 특히 한국인 셰프가 상주하기 때문에 입맛이 까다로운 분이라도 물리아에서는 걱정 없다. 육개장을 비롯한 한식부터 스테이크까지 다양한 메뉴를 무제한 맛볼 수 있는 아라카르트(à la carte) 식이라 먹고 싶은 음식만 쏙쏙 골라 양껏 먹을 수 있다.
한식, 발리식, 일식 중에서 기본 식사를 시키고 추가로 먹고 싶은 요리를 더 주문할 수 있다. 캐비아를 얹은 계란 폭탄 토스트, 입에 착 붙는 양념이 뿌려진 부드러운 안심스테이크, 달큰한 아이스크림을 얹은 딸기잼 프렌치토스트를 추천한다. 육개장은 꼭 한 번 맛보도록 하자.
허니문이라면 반짝이는 별빛 아래에서 해변에 차려진 둘만의 영화를 즐기는 ‘언더 더 스타즈 시네마(Under the Stars Cinema)’와 정갈한 음식이 담긴 고멧 바스켓에 와인을 곁들여 정원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시크릿 디너 앤 피크닉(Secret Dinners and Picnics)’도 인기다.
팜투어 고객은 근사한 아침식사를 마음껏 즐기고 점심은 150달러 상당의 ‘플로팅 점심’을 풀빌라에서 즐길 수 있다. 점심 식사가 어렵다면 ‘더 카페’에서 저녁을 즐겨도 좋고 리조트 크레딧으로 받을 수도 있다.
리조트 안에서 스냅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팜투어 고객만 누릴 수 있다. 현지에서 후기를 작성하면 고급스러운 케이크와 아이스크림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리조트 F&B크레딧’ 50만 루피아를 객실 당 1회 제공한다. 출발 전에 청첩장을 제출하면 체크인 시 샴페인 1병과 초콜릿, 애프터눈 티를 매일 즐길 수 있는 추가 혜택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