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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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 설립 21주년 맞아 '새로운 비전 발표' 송년회 개최

디스커버리뉴스  |  2024.11.20

- 21년 간 자타공인 ‘1위 허니문 여행사’로 자리 굳건
- 12월12일 송년회에서 ‘성장 비전 발표’… 럭셔리 자유여행 플랫폼 ‘럭스팜’ 출시, 새로운 도약

허니문 전문 여행사 팜투어가 설립 21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12일 서울 본사에서 송년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팜투어의 전국 지사, 현지 파트너, 주요 관광청과 항공사, 미디어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으로,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성장 비전을 발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1년간의 성과와 시장 선도
2003년 2월 1일 설립된 팜투어는 지난 10년간 해외 신혼여행 판매 1위를 기록하며, 허니문 여행 시장에서 자타공인 1등 여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팜투어는 하와이 프린스, 알로힐라니 와이키키, 아웃리거 리프와 비치콤버, 발리의 아야나, 물리아, 우마나 LXR, 몰디브의 더 레지던스 디구라, 아웃리거 마푸시바루, 아난타라 키하바 등 한국의 신혼부부들에게 인기있는 전 세계 주요 리조트 및 호텔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정적인 객실을 공급해왔다.
또한, ‘한국 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8년 연속 수상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였고, 대형 패키지 여행사 수준인 18억 5천만 원 상당의 배상 보증보험에 가입해 소규모 여행사의 잦은 부도로 불안해하는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특히, 팬데믹 기간 동안 단 한 명의 직원이나 파트너도 감원하지 않고 가족 같은 마음으로 위기를 함께 극복해냈다. 설립 이후 단 한 건의 미수금도 없었던 점 역시 팜투어가 소비자와 파트너에게 얼마나 신뢰받는 기업인지 잘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럭스팜 출시와 자유여행 시장 진출
팜투어는 허니문 중심의 기존 사업 모델에서 한발 더 나아가, 새로운 자유여행 브랜드인 ‘럭스팜(LUXPalm)’ 출시를 준비 중이다. 럭스팜은 커플, 가족, 골퍼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여행 상품으로, 고급 호텔과 리조트에서 호캉스를 즐기려는 자유여행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이를 통해 팜투어는 허니문 시장을 넘어 자유여행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히며 럭셔리 전문 여행사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송년회에서는 럭스팜의 운영 시작과 함께 앞으로의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발표될 예정이다.

글로벌 네트워크 및 관광청 협업 강화
팜투어는 하와이, 모리셔스, 두바이, 인도네시아 등 고급 휴양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테마 여행 상품을 개발해왔다.
특히 2024년 6월에 인도네시아 창조경제관광부(MoTCE-RI)로 부터 '최다 럭셔리 여행상'을 수상한데 이어, 9월에는 관광부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발리를 중심으로 숨바섬, 코모도, 롬복을 포함한 ‘Bali&Beyond’ 상품을 기획 중이다.
또한, 두바이와 아부다비 관광청과의 마케팅 제휴로 중동 지역 상품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1월, 주메이라 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두바이, 몰디브, 아부다비를 결합한 허니문 및 가족여행 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국내 최초 허니문 여행사 주최 ‘트래블마트’ 성공적 개최
팜투어는 올해 3월, 국내 최초로 허니문 여행사가 단독으로 주최한 ‘팜투어 트래블마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첫날 B2B 프로그램을 통해 팜투어 전국 지사와 해외 호텔, 관광청 관계자들이 모여 상품 교육과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으며, 주말에는 400쌍 이상의 예비 신혼부부가 참여해 최신 허니문 트렌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계약하는 B2C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발리, 하와이, 몰디브 등 인기 허니문 지역의 30여 개 리조트와 호텔 담당자들이 참여해 팜투어의 시장 내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트래블마트는 매년 1회 개최될 예정이며, 내년에는 5월에 열릴 계획이다.

팜투어, 고객 맞춤형 여행 서비스로 새로운 여정을 열다.
팜투어는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허니문 중심에서 자유여행과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며, 고객에게 더 나은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하와이에서는 국내 여행사 최초로 무료 라운지와 셔틀버스 서비스를 운영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또한, 알로힐라니와 아웃리거 등 주요 호텔들과 협력하여 얼리체크인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고객들이 체크인 시간인 오후 3시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도착 즉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발리에서는 한국행 항공편이 주로 늦은 저녁에 출발하는 점을 고려해, 팜투어 고객만을 위한 ‘노보텔 VIP라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고객들이 출발 전까지 5성급 객실에서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환복과 식사를 포함한 모든 편의를 제공한다. 이는 고객의 편안한 여행 경험을 최우선으로 하는 팜투어의 세심한 배려를 보여주는 사례다.
팜투어의 권일호 대표는 “팜투어는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고객의 행복과 신뢰를 제공합니다. 허니문은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순간 중 하나이기에, 그 모든 순간이 완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첫 마음을 지키며 커플, 가족 등 다양한 고객들에게 다가갈 계획입니다.”라고 말했다.
팜투어는 이러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허니문 시장을 넘어 자유여행 시장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열며, 국내 최대 럭셔리 여행사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