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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 '2025년 유럽 신혼여행 인기 지역 톱 6' 선정

서울파이낸스  |  2025.01.16

신혼부부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곳은···'스위스-이태리' 선정

팜투어가 발표한 '2025년 유럽 신혼여행 인기 지역 톱 6'에 따르면 1위는 스위스-이태리로 선정됐다. 알프스의 웅장한 대자연과 이태리의 예술적 도시가 어우러진 일정이 신혼부부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선택으로 꼽혔다.
2위는 이태리 일주로, 로마·피렌체·베니스·밀라노 등 다채로운 도시를 여행하며 르네상스 예술과 지중해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일정이 높은 인기를 얻었다.
3위는 스페인으로, 가우디의 독창적인 건축물, 열정적인 플라멩코 공연, 그리고 마요르카 섬의 휴양지 매력이 신혼부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4위는 프랑스-이태리로, 파리의 상징적인 랜드마크와 이태리의 풍부한 문화적 감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일정이 많은 선택을 받았다.
5위는 체코-오스트리아로, 동유럽의 대표 도시 프라하와 비엔나의 낭만적인 풍경과 문화가 주요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마지막으로 6위는 스위스-프랑스로, 알프스산맥의 절경과 파리의 화려한 도시 매력을 조화롭게 즐길 수 있는 일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팜투어의 유럽 지역 담당자는 "요즘 유럽 허니문은 반자유가 대세"라며 "유럽 지역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취향에 맞게 포함, 불포함 사항을 꼼꼼히 정리하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최근 유럽 신혼여행은 단체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기보다는, '자유여행'이나 '반자유' 여행 방식을 주로 선택한다. 
자유여행은 직접 모든 동선과 일정을 계획하고 준비해 완전한 독립성과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여행 방식이다.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스스로 조정할 수 있어 맞춤형 여행이 가능하지만, 언어 장벽, 교통 예약, 관광지 입장권 준비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해결해야 하므로 준비 과정이 복잡하고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유럽을 처음 방문하는 신혼부부에게는 이 모든 과정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여행사를 통해 일부 서비스만 구매하는 반자유 여행 상품은 주요 관광 코스를 가이드와 차량을 통해 효율적으로 소화하고, 나머지 일정은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여행 방식이다. 현지 전문가의 도움으로 언어 장벽과 교통 문제를 해소할 수 있으며, 신혼부부만을 위한 맞춤형 일정, 특별 이벤트, 안전한 이동 등이 포함돼 있어 여행의 편리함과 안전성을 보장한다. 반자유 상품은 특히 유럽처럼 낯선 환경에서 신혼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더 나은 선택지로 여겨진다.
한편 25~26일을 제외한 매 주말 서울, 부산, 대전 등 전국 지사에서 열리는 팜투어 신혼여행 박람회를 방문하면 유럽 반자유 상품 1대 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박람회 현장에서 예약 시 최대 400달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가전제품이나 고급 여행 가방을 구매할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즉시 지급된다. 자세한 일정과 박람회에 관한 내용은 팜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